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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에 요구합니다 장애인 이동 도움시 신체접촉을 피합시다.

    • 타파
    • 21-08-01 12:35
    • 866
    4단계 코로나  거리두기  기준강화시행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 현장에서는  불특정 다수 에게 노출되어 있는 현실이고 델타 감염이 만연화 되고 있습니다
    장애인등 사회적약자  이동시에 역 근무자들이  팔짱을 끼거나 손을 잡고 신체 접촉을 하면서  안내를 해주는 형편입니다.
    노동조합에서  이와같은  장애인안내에 대한  신체접촉을  하지 말도록  사측에  구체적 지침을 요구 해야 합니다.
    4단계이지만 장애인 안내에 대한 구체적 지침이 없습니다.
    경쟁하듯이 코로나 백신 직원 몇프로  접종했나?  아님 코로나 PCR검사  몇프로 했나 ??
    이것이 사측의 코로나 대응지침 입니까??

    델타 코로나 감염이 높은 이 시국에  장애인등 안내는 신체접촉 없이 거리두기 등을  통해 안내해야 되고 아니면
     당분간 신체접촉 하지말도록 지침을 내려주세요.
     감염 가능성이 높은데도  팔짱이나 손잡고 안내해야 된다면  이게 적합한 안내 방식입니까??
    코로나 감염을 각오하고 신체접촉 하면서 안내하라는 말입니까!!!
    코로나 백신을 접종해도  델타변이에 돌파 감염 된다고 합니다.

    역근무자의 생존권과 또한  코로나 감염 발생시  역 업무가 마비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노동조합에서 현장 조합원을 위해서 사측에 구체적으로 안내 지침 요구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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