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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연장에 대한 소고(2)

    • 천외천
    • 13-04-21 18:52
    • 3,167
    >
    >
    > 정년연장과 퇴직수당을 서울모델 공익위 실무위에서 시행 방법을 마련하여 상반기중에 노,사 협의하여 실시를 해야할
    > 대표노조는 서메지노 집행부를 사기와 기만의 합의자로 만들려고 연구 용역의뢰를 수용하고서 서메지노가 투쟁하라니요?
    > 그럴 일 없는 서메지노 사람들 입니다-파업전야 당시 여러군데 합의서는 괜히 만들어 놓은게 아닙니다
    >
    > 님의 글은 완전 분탕질로 범벅이 돼있다는 것을 제 삼자가 봐도 보입니다
    > 대표노조 협상 당사자가 연구 용역을 수용하여 합의서를 재논의 한다면 결국 어떤 결과를 말하는지도 모르세요?
    > 결과물이 않좋으면 합의하지 않겠다는 서지 위원장의 말씀으로 양노조 관계자및 직원 전부 같이 죽자 이것 아닙니까?
    >
    > 손에 쥔 것이 칼인지 떡인지도 모르는 대표노조를 누가 믿을까요?
    > 떡을 나누라 했더니 칼을 만들어서 조자룡 헌칼을 휘두르는것이 안보이십니까?
    > 결과는 연말쯤 가면 전부 드러납니다

     > >조합원님의 댓글을 읽고 먼저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하고요
    님의 댓글중 분탕질이라 하셨는데 저는 그부분에 대해 동의할수 없습니다
    저는 55년생 평조합원으로 지난 연말합의서 작성시 (저 개인적으론 합의서 해석을 끝까지 정년연장 공무원과 같이 13년부터 시행한다로 믿고 있습니다만) 누가 보아도 이해할 수 없는 문구 작성 두리뭉실한 표현 이해 못한 부분이 있는것 사실아닙니까 노동조합의 조직 생리를 잘 모르기에 깊이를 말할수 없읍니다만 제가 보기엔 초등학생도 그렇게 합의서 문구 작성하지 않습니다 제 삼자가 봐도 달리 해석 할수 있도록 작성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서지가 다르게 해석하고 시장 사장이 지금와서 다른소리 하고 있잖습니까 우리는 우리대로 해석하구요 그래서 서지측 이야기는 이곳에서 말할 필요도 없구요 정연수 집행부에게 결자해지 차원에서 상반기 가기전 신속하게 해결하라는 요지입니다 상반기를 넘기면 차일피일 넘기다 54년생 꼴 날거고 55년생 당사자 퇴직하면 그걸로 끝이 된다는 사실 다 알고 있잖습니까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저는 작금의 지하철 양 노조 조직생리와 그리고 그들과 관계없는 평조합원 그리고 55년 이해당사자로 상반기가 끝나기전에 모든 현안이 깔끔하게 끝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렸고  대다수의 직원들이 나와같은 마음에서 이카페를 찾습니다 댓글 다신 님께서 혹시라도 메조 조합간부 일원이라면 이점 숙지하고 정연수위원장과 함께 빠른결단과 약속이행으로 신속히 상반기 가기전에 정년연장문제를 해결 하심이 지하철노조에서 그나마 사랑받는 국민노총이 살아남는 모습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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