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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철노 빚36억 확정 통노대대 통합 부결

    • 조합원
    • 15-06-07 20:48
    • 4,132
    통노 대대에서 도철노 채무가 36억원으로 확정되었다는 통보받고 통노 위원장이 통합 추인 안건 상정하였으나 빚없는 통노 입장에서는 채무가 너무커 대대에서 통합 추인 부결나고  대안으로 결국 총회 투표하기로 결정 했다함
    서지노도 30억대 빚이 있다는게 맞는듯
    해복자가 18명이였으니 1명당 거의 2억이네
    퇴직금 두번 받나?

    Comment

    궁금 15-06-08 09:21
    조합원투표로 가면 빚갚아주고 노조 합치라고 할까요?
    통노조합원들이?

    우리 메지조합원들 투표하면 서지 빚 갚아주고 노조 합치자고 할까요?
    아님 걍 시장바뀔때까지 2노조로 살자 할까요?
    도처리(펌) 15-06-08 11:29
    빚은 조합원이 ~~~하든지 말든지
    http://smrtwu.or.kr/2010/index.php?document_srl=36267692015.06.07 (1.231.*.11) 4533인쇄하기통합도 좋고  다 좋은데.
    빚에  대한것은  어떻케  되는건지  쉽게  해석좀 해주삼
    우리 수준에는  너무어려워서리......
    36억은 조합원이  다같이  책임지는거니 ,  아님  ?????
    그것이  알고싶다.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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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엮인글 주소 : http://smrtwu.or.kr/2010/index.php?document_srl=3626769&act=trackback&key=950
    삭제 수정 댓글 2015.06.07 21:36:47 (*.231.19.11) 빚잔치 new
    처음에 빚이 24억이라 했다. 다음에 42억이라 했다, 그리고 지금은 36억이라 했다.

    그럼 왜???란 의문이 드는게 당연하지 안을까.

    당연히 검증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삭제 수정 댓글 2015.06.07 23:47:14 (*.36.62.47) 조합원 new
    통합선거 하기전엔 빚애기를 어물적 넘기더니,  통합찬성 결정나니까 빚이 몇십억이란 소리가 나오는데

    조합원이 이거 다 부담하자는 거잖아요? 

    매트로하고 통합하면 이문제는 또 어떻게 해결할건가요?

    삭제 수정 댓글 2015.06.08 08:52:25 (*.71.44.243) 궁금해 new
    저 비용은 어떻게 해서 나온것이며  저돈은  누가 사용한것알텐데  누가사용한것인지도 알수가 없

    허허 정치판인지 참네 어이가 없음
    통합반대 15-06-08 11:49
    누가 니들이랑 통합한다더냐?
    도철아 꿈깨라.
    조합원 15-06-08 20:57
    통합진짜 반대!!!
    양 공사 합쳐서 쪽박 차기 전에 우리 스스로 뭐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자.
    경영을 생각하는 노조가 돼야 한다.
    대승적 차원의 승리??? 웃기지 마라 정치인들  전시행정 실적주의에 현혹되어 묻지마 찬동하는 게 진짜 진보냐??

    사회적 합의와 합리적 사고가 투영된 통합이 아닌데. 잘도 되겠다.
    단지 새누리 정권의 철도분할정책에 반대하는 통합정책으로 대권을 노리는 실적.
    삼척동자도 다 안다. 거시적인 명분으로 볼 때는 좋아보이겠지..근데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왜 메트로와 도철이 정치인들 장군 멍군하는 싸움 짓거리에 장기알이 되어 대리전을 치뤄야 되나??

    양 공사 합치면 누적부채가 5조가 넘는다. 청년채용은 중단되는 것은 물론이고 조직이 다시 정체되어 썩는다.

    양 공사 통합 전에 무임수송보전 문제를 정부와 담판지어 해결하는 게 오히려 박시장 대선에는 더 도움된다.

    왜 2016년 통합을 못해서 이렇게 조급하고 졸속으로 진행해야 하나.

    성공적인 통합을 원하면 장기적 안목을 갖고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사회적 여론을 수용할 수 있게 해야 될 것이다.
    또한 이런 과학적 검증단계를 통해 누적된 데이터로 통합 후의 시너지 효과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통합은 차후 호선별 민영화의 구실만 가져다 줄 뿐이다.
    통합 전의 선결조건의 마무리는
    1.무임수송보전
    2. 양 공사 경쟁체제에서의 경영개선 노력.
    3. 기존 기성세대 직원들의 자연감소 이후.
    4. 흑자에 가까운 경영개선
    5. 서울시,노사,시의회,시민단체,학계의 통합 타당성 조사 확립 및 체계적인 시민여론 수렴.

    이런 게 단 하나도 이뤄지지 않고 그저 요식행위로서만 구색 맞추는 통합은 공멸만 초래할 뿐이다.
    이건 진보언론 부추겨서 언론조작해서 물타기하듯 진행하는 사안이 될 수 없다.

    진보도 아니면서 진보인 척 철도산업 통합을 노래하는 거짓 민주노조 노조권력 협잡꾼들은 천만 노동자의 원수가 될 것이다.
    조합원 15-06-10 12:16
    박시장 선거참모인 민노총 똘마니 서지 집행부는 목숨걸고 통합하려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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