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해봐야 소귀에 경읽기요
자기 퇴직수당 줄어드는데 찬성할넘 없습니다

무조건 조합비 절반으로 인하해서 제로섬 게임이든 치킨 게임이든 해야 비로소 교섭노조 됩니다
어느누가 사장와도 마찬가지고 본부장와도 그게 인사라는것으로 처리하는것 입니다

서지가 4.8일 승진을 연기해도 말안하고 정년만 줄기차게 이야기 하면 작년 합의사항의 진정성이 안보입니다
먼저 조합원의 관심사항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표노조가 될것인지 지름길을 먼저 찾고 말하십시요

대표 노조가 되는 먼길을 가려면 위원장님이하 소속 조합원들이 막대한 고통을 겪게됩니다
대의원 수련회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돈 있으면 조합원에게 쓰십시요
당일치기로 비용 저렴한곳에서 교육 수련회 잡아서 밤새도록 조직발전 방안 마련 하십시요

현 집행부가 연임을 하든 총선을 하든 그게 중요한 사안이 아닙니다
결국은 어느게 정당하게 조합원들에게 신임을 얻으면서 대표노조가 되는 지름길인지 고민 해야 합니다

솔직히 후배들 마음은 전부 퇴직수당 보전에만 가고 있습니다
작년 합의서중 퇴직수당 보전에 대한 확실한 합의 내용이 없다는 얘기는 우리도 반성 해야 합니다

이름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