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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연장에 대한 소고(2)

    • 천외천
    • 13-04-19 12:20
    • 4,574
    정연연장에 대한 작금의 현실에 더러운짓들이 난무해 쌍욕이 나온다
    엇그제 서지측에선 서울모델협의회 토론 용역으로 해결한다고 한다
    그럼 서지측 일연의 행동 모습이 정연수 메지측 지금까지 주장은
    거짓말이 되고 있지 않는가? 사실대로 믿어온 조합원은 지금 멘봉 상태가 되었다
    서지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연수는 사기와 기만으로 조합원을
    속였고 김태철씨는 허수아비 노릇으로 바람잡이가 아니였든가
    그렇다면 정연수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자격도 없고 지하철에 남아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 수하에서 거수기 노릇하는 집행간부도 마찬가지다
    상반기 이제 2달밖에 남지않았다. 따라서 말과 게시물 문서만 남발하지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서지측에서 하는 모습도 울화통이 터진다
    용역으로 돌리면 어느 세월에 결과가 나오겠는가 상반기는 물 건너간것 아닌가
    따라서 55년생은 작년 54년생꼴이 되지않는가?
    정연수 집행부에 고한다 노동운동가로서 당신들의 명예회복를 위해서라도
    상반기안에 정연연장 문제를 결자해지 차원에서 풀어라
    지난연말 합의서가 한점 부끄럼 없다면 정연수위원장은 시장실을 점거하든지 사장실을
    쳐들어가든지 상반기안에 정연연장을 올해부터 60세라는것을 확약 받아와야 한다
    김태철씨 역시 책임있는 행동으로 모든것을 (합의서 내용만 선전할게 아니라)
    앞장서 해결해주길 바란다
    55.56년생 역시 문제가 많다
    그들의 생사 문제가 딸렸거늘 뒷짐만짓는 사람이 더많다
    나 아니어도 다른이가 해결해줄거라 믿고 있다
    참으로 딱할 노릇이다. 젊은사람들 생각이야 지하철 정연연장 되는건 시간문제지
    언제 되도 되는것 지금 신경쓰지 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결자해지 차원에서 정연수집행부는 작년 합의서 대로 상반기안에 당신들의 힘으로 모든것
    책임있게 해결해주길 바란다
    작년 합의서 이행과 실행이 진실과 약속실천으로 앞으로 조합원한테 신뢰받는 국민노총이 살수있는 유일한 선택이다
     



    Comment

    부역장 13-04-19 12:29
    옳은 지적입니다 상반기에 해결안되면 조합원들 정말 실망하고 다른 선택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상반기 이제 두달 남았습니다
    ㅋㅋㅋ 13-04-19 14:42
    지금 서명운동에 소송준비하고 있습니다.

    서지가 서명운동에 개거품물고 반대하는 거 보면 정년연장의 공이 정연수에게 넘어갈까봐 두려운 모양입니다.
    현실 13-04-20 20:27
    그럼 공사와 서울시 에서  불인정하는 현실에서 지히철노조가 가만히 입으로만 정년연장 이 맞다고 우기고 있으면
     상반기가 아니라 내년까지도 갈수있는것이 현실이고
    게시글은 용역이든 투쟁이든 서지철에서 해야하단 주문인데
    결자해지 차원에서 메지측에서 먼저 투쟁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조합원 13-04-19 15:07
    서명운동실적도 해당자가 아니면 시꾼둥해서 저조하고 소송준비도 빨리해야지 지금상태론 해 넘길것 같은데요 저들이 저렇게 나올땐 속전속결로 해야지요 정연수집행부 의지가 얼마만큼 강한지가 관건입니다
    56 13-04-19 16:25
    소송 미리준비해야 되지않나요
    55 13-04-19 18:50
    54년생들이 힘들게 소송준비할때 정위원장이 나몰라라 할때 부터 알아봤지
    공무원과 연동해서 추진한다 라고 합의해 놓고 소송한번 못하고 만만한 홍우철씨에게만
    핑계대더니...
    후배 13-04-20 10:23
    옥심을 버리세요~~모든것을 가지려고하면 탈 났니다~~정연이 늘어나면~직책도~~하나는버리세요~~
    사악한후배 13-04-20 15:21
    후배님! 너나 잘하세요.
    않해도 될 쓸데없는말 해서 저주받지말고  사악한 냄새풍기지 말고요.
    후배님같은 너그들 몇몇양아치땜시 자존심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이제는 감각이 없어졌어요.
    정년이 늘어나든 안늘어나든 상관없어요.
     후배님들 두고 두고  초쳐줄께요.
    조합원 13-04-20 17:31
    후배씨 장난칠 기력이 남았거든 집에 가서 당신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이렇게 비아냥조로 쓸데없는 글 올리지 말고...
    기다려라 13-04-20 20:09
    후배란자가 욕심을 버리라네.
    비아냥거리는 조둥아리 인두로 지지고 싶다.
    동료직원 비아냥대는것은 결국은 여러사람 가슴에 비수를 꽂는다는것을 모르나본데.
    나도 가슴에 너무많은 상처를 받아서 정년소리만 들어도 몸서리 쳐진다.
    정년이 연장되든지 안되든지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다.
    나도 내가 재직하는동안뿐만 아니라 퇴직후에도 후배라는무리들 온힘을 다해서 비아냥은 물론 초간장을 칠거다.
    승진과 인연없이 열심히 근무하고있는 동료직원 멍울진거생각하면 복수해도 시원치 않다.
    서울메트로 일부후배들 하는일마다 못되기를 바라뿐이다.
    dead 13-04-20 22:20
    서울메트로에 애착도 사라졌다.
    시간날때마다 메트로 망신창이가 되든지 말든지 퇴직을 한연후에도 후배란작자들 정당한 민원과 여론을 이용하여
    잘근잘근 조져 버릴테다
    초심 13-04-21 08:17
    그래 늙은  퇴물들  빨리나가  후배 직책 달아주고 싶다 
     정년연장은  세월가면 해주겠지 하는 꿈  깨시지요 ,
    공무원 65세 정년 갈때  그때사 60세 연장 가지고 실갱이 할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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