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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노조 애들 불장난??

    • 잘해보자
    • 16-11-24 17:43
    • 4,075
    3노조가 통합 반대 중단 천지개벽 해산 새노조도 12월 중순까지
    목표조합원 미달시 해산 한다는데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재미나네요

    본인들 때문에 실추된 공사 이미지 보상은 어떻게 할건가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음 행동 하나하나 조심히 해야 하는데
    본인들 이기주의에 공사  이미지만 실추되고ㅜㅜ
    앞으로는 반성하고 조용히 지내세요
    의협심으로 나서다 감당못할 책임 질수도 있는 거니깐요
    세상에 살다살다 내부정보를 외부에 이야기하는 경우는
    첨 봤네요ㅜㅜ반성 꼭 하세요

    회사를 사랑하는 애사심은 쓸데없이 다른데 가서 말 하는것이 아닌
    고민이 있으면 내부에서 치열하게 논의하는게 맞는 겁니다
    행자부가 우리 회사 신경 써줄 만큼 여유로운 곳은 아닙니다

    3노조 주도적으로 했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서지나 메지 모두
    조합활동 안 해야 합니다 그런식으로 조합하면
    회사도 노조도 희망은 없고 자멸 합니다 이기주의는 안 됩니다
    행자부에 물어볼것 물어봐야죠~~

    Comment

    아싸라비야 16-11-25 20:23
    잘해보자님.. 꼭 이글 꼭 복사해두겠습니다.. 10년 뒤에 누가 옳았는지 확인합시다.
    더이상 이야기는 안하겠지만.. 그때가서. 민영화나 구조조정이 생겼을때..
    물론 그때는 잘해보자님 같은 분은 퇴사하고 없겠죠..
    잘해보자 16-11-25 20:50
    그래서 행자부 물어본게 잘 했다는 건가요?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하철이 특정 계층 이익집단이 되면 망합니다 반성  더 하고 오세요
    아싸라비야 16-11-25 21:28
    특정 계층의 이익?? 그게 노조 중앙의 이익 아닙니까?
    세상 천지 어떤 노조가 스스로 나서서 구조조정 해줄테니 조합원 봉급올려달라고
    읍소하는 조직이 있습니까?
    그래서 행자부에 물었을 겁니다. 이렇게 해서 돈 올려준다는데 가능하냐고요..
    후배들은 뒤지든 말든 봉급 올려 받으면 그만입니까??
    지금의 통합으로 후에 밀려올 구조조정이나 민영화를 걱정안하십니까?
    적어도 노동조합이라면 미래를 볼줄 알아야지요..
    그러라고 약자인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더니...
    조합원 뒷통수나 치고 있네요...
    행자부에 물어본거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그사람들 비공개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조합원수 줄여서 받은 돈을 나눠가질수 있는지 궁금한거죠..
    법적으로나 규정으로 안되다면 결국 나중에 페널티 먹을텐데..
    혜택은 특정계층이 받고 페널티는 같이 받는 아이러니한 상황..
    대단하십니다..
    잘해보자 16-11-25 23:13
    훗날 미래일 아무도 모르는데 구조조정 민영화 걱정을 다 하다니
    진정 그대들이 원하는게 통합되고 회사 망하는 건가요?
    부채비율 400프로 넘고 뭐시기 하며 전직원 문자로 꼬시고
    그런것 잘못 된겁니다
    악담이 심하네요 말 좀 가려 합시다
    아싸라비야 16-11-25 23:47
    진정 잘해보자님은 미래의 일이 안보이십니까?
    도철의 부채비율 증가폭(회계용역안을 참고하세요) 안보셨나요?
    거대지방공기업은 망하지 않는다?? 물론 망하지 않고 팔리겠죠...
    그러면서 구조조정이다 민영화의 구렁텅이에 빠지겠죠..
    제글에 무슨 악담이 있습니까? 근거와 팩트로 토론하시죠..
    잘해보자 16-11-25 23:31
    온갖 부정적 생각들
    대안은 없으면서 무조건적 반대ㅜㅜ
    흥선대원군 역사를 배우자 쇄국정책 시대흐름 역행
    결국 우리나라는 일제에 나라를 빼앗겼다
    이번에 통합 부결나도 언젠가 또 시킬거다 그래서 가결 된거다 민심이 천심임을 알자
    아싸라비야 16-11-25 23:55
    부정적인 생각이 아니라 미래에 닥쳐올 구조조정이나 민영화가 두렵다고 후배들이 걱정하는겁니다.
    선배님들 몇년 안남아서 퇴사하시면 그만이지만 우리는 20년이상 다녀야하는 회사라는 겁니다.
    흥선대원군이요?? 도철한테 기술배울게 있습니까? 무슨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여기에 가져다 쓰세요?
    선배님들 지하철의 큰형님이라고.. 자랑하지 않았나요?? 근데 무슨 흥선대원군이요??
    밑에 바꾸자님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해주셔서.. 크게 드릴말은 없지만요..
    통합반대가 부정적인 생각입니까?
    그럼 통합찬성은 긍정적인 생각이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이번 통합에서 봉급얼마 올리고 어떻게 후생복지가 올라갈것이다도 중요하겠지만..
    진정 더 중요한것은 이번 통합으로 구조조정이 몇명이 되었고..
    향후 부채비율을 어떻게 변할것이고. 그에따른 조합원의 노동3권은 어떻게 보호해야할지가
    더 중요했다는 겁니다..
    잘해보자 16-11-26 00:07
    그래서 대안이 뭔가요?
    대안은 제시 못 하면서 온갖 부정적 생각들
    긍정적인 마음으로 삽시다
    통합 가결 안 되었음 강제로 통합 시키고 돈도 한 푼 안 올려주면
    어떡 할건가요?
    아싸라비야 16-11-26 00:14
    바꾸자님 글 읽어보시면 되겠네요..
    박원순 시장이 친노동자정책을 펴고있는데 박원순 시장때 강제 통합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정권이 바뀌고 혹여 새누리당 당적의 시장이 당선되면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이
    통합에 찬성하겠습니까??
    바꾸자 16-11-25 21:50
    천지개벽은 해산해야 해서 하는 것일 뿐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도 없습니다.
    그리고 정의노조 해산은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소정의 조합원이 몇명인지 공개하지도 않았고. 이 문제 또한 집행부
    독단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닌 새노조 조합원의 총의를 묻고 결정할 일입니다.

    조학원 총투표 결과 압도적 찬성을 가결되었기에(그것이 사측의 부당노동행위적 개입에 의한 것일지라도...)
    총의를 존중하는 것이고 통반투쟁을 중단한다는 것이지 통합을 찬성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차후 추후협의를 묵묵히 지켜보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행자부 질의를 가지고 저희를 온갖 왜곡선전하고 내부정보를 팔아치운 파렴치범으로 모는데

    그 질의내용 자체를 공개할 테니 이것이 통합을 앞둔 조합원들이 진정 알고 결정해야할 사항인지
    아니면 잘해보자님처럼 내부정보를 까발린 것인지 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질의내용 자체는 외부에서 볼 수 없게 비공개로 질의하였고, 답변이 늦어져 직접 찾아가 문의하였습니다.
    하지만 검토가 필요하다는 답변과 공식적인 대답은 듣지 못했습니다.

    행자부질의내용

    정의노조 행자부질의내용(비공개 처리  질의)

    최근 서울시 산하 공기업인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과 관련하여 몇 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1.통합으로 인한 신생 법인 설립시에 임금가이드라인 3.5%를 초과한 임금인상이 가능한가?

    2.통합 전 있었던 양 공사 경영현황,성과유무가 2017년 통합공사 시에 성과급 평가에 적용되는가?

    3.정부의 성과연봉제 2016년 연내 미도입시 연봉동결 페널티 지침이 2017년 통합시에도 적용되는지?

    4. 통합공사 설립시에 4급까지 성과연봉제 적용은 의무사항인지?

    지자체 인건비에 대한 행자부의 권한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인지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총액인건비를 시에서 요구하면 행자부가 책정하여 이관하는 것인지

    지자체 자체적으로 산하 기업 인건비 예산을 책정하고 행자부에 통보만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어차피 통합은 이제 대세가 된 것 같습니다.
    시의회조례제정이 남았지만 현 시국과 조합원총투표 결과를 고려하면
    그렇게도 원하시던 통합..이뤄질 것 같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이라면 꼭 차후 협의가 다 잘 마무리되었으면 합니다.

    여기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게 이치에  안 맞지만
    인신공격성 발언을 그냥 무시할 수 없어 올립니다.

    통반투쟁은 중단하고 양노조와 사측의 통합과정을 지켜보겠습니다.
    이 통합이 성공적인 통합이 될지 또다른 파국의 단초가 될지는 어떤 통합을 잘 이뤄내느냐에 달렸을 것입니다.

    단언컨대 천지개벽과 정의노조는 무조건 통합을 반대한 것이 아닙니다.
    준비된 통합을 위해서는 지금은 너무나도 시기상조이고 위험요소가 많고 정치적 목적의 통합으로써 순수하지 못하다는 것이
    주된 반대명분이었습니다.

    무임승차보전해결,안전설비 선투자,청년채용지속, 통합타당성 재조사 및 통합효과 과학적 검토
    검증과 협력을 통한 점진적 통합 등 저희가 주장한 통합론은 분명 정당하다고 믿으며 그 믿음은 지금도 변하지 않습니다.

    행자부 질의는 어차피 페널티를 각오하고 임금인상을 시도하는 것이라면
    통합이란 사업을 통해 대폭적으로 올려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윤준병 교통본부장을 비롯한 통합론자들 모두가 단지 통합이라는 피상적 목표와 각자 꿈꾸는
    동상이몽적 통합으로 일사천리로 급조되듯 진행된 지금 결과가 얼마나 좋을지는 두고보면 알겠죠.

    그동안 열악한 임금상태와 복지상태를 수도 없이 떠들어도 들어먹지도 않던 서울시가 언론플레이를 통한 통합여론 형성을 위해
    그들이 나서서 부산보다 연봉1000만원 낮고 업무에 비해 임금이 열악하다고 떠듭니다.

    보십시오.

    만약 노조가 이번 기회를 조금이라도 임금인상과 근로개선을 위한 노력을 집중하고 전략적 반대로 끌어왔다면 올 초에 연평균 1000만원 또는 700,800만원도 이뤘을 겁니다.

    조합원들은 다들 기억하고 있습니다.

    부산 수준의 임금인상이 없으면 통합하지 않겠다고 호언한 양노조의 선전.
    그런데 지금은 연210이라도 받으려면 이런 협의라도 받아들여라 라는 비굴한 자세를 요구하는 거 다들 알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꼭 성공적인 추후협의 마무리하시고요 어차피 양노조에서 노조일 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
    잘해보자 선배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통합 후 도철과 화학적 융합이 얼마나 잘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단일노조를 깬 메지는 새노조를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통합 후 단일노조로 헤쳐모여가 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앞이 뻥 뚫렸다고요..

    앞을  가로막는 것도 모자라 밉든 좋든 메트로 후배들인데 죽이지 못해 안달인 노조의 행태에
    저희들도 선배들 못지 않은 배신감만 듭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 색깔을 입히고 매도하고..
    서지보다 메지 선배들이 더 심하시더군요

    새노조가 괘씸해서 받는 벌(?)이라면 이것 또한 우리 업보겠지만
    서지에서 구의역사고를 핑계로 통합재추진 공작을 만드는 것을 보고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오히려 더 협조한
    현 집행부에  더 이상 미련은 없습니다.

    노조를 시작할 때 초심.
    꼭 되새겨 보기를 양노조 선배님들께 고합니다.

    선배님들이 생각하는 괘씸하고 못됐고 이기적인 메트로사번 노조인 글은 이번을 끝으로
    다시는 여기서 쓰지 않겠습니다.

    10년도 아니고 5년안에 통합공사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봅시다.
    잘해보자 16-11-25 23:00
    개탄 스럽네요ㅜ행자부에 간건 어쨌든 잘못 입니다 행자부는 우리한테
    결코 협력적 존재가 될수 없는걸 모르나 보네요
    통합반대 16-11-26 07:56
    그걸 아는 사람들이 행자부 확답도 없이 돈 올려준다고 큰소리 친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잘해보자 16-11-26 08:52
    3노조 천지개벽의 문제점은 대안없이 그냥 이상한 소문이나
    만들어서 퍼뜨리고 한다는 점 입니다
    부채비율400프로 회사해산 4조2교대 폐지 패널티부과
    어느것하나 제대로 된게 있나요?그런 부정적 생각들로
    회사생활 하니 되는일도 잘 안 되겠어요
    잘해보자 16-11-26 09:13
    예언하건대 3노조 다시 노조활동 통합이 어땠니 이랬니 하며
    또 다시  뭔가 한다에 한 표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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