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가 13년도에 임금피크 합의했으니ᆢ
우린 그냥 내주겠네ㅋㅋㅋ

해고자들이 아주 다 말아먹는구만

2016년부터 58세:현임금대로  59세:58세 임금에서 10%삭감  60세:58세 임금에서 15% 삭감이 서울모델협의회 에서 연구용역으로 나온결과물입니다(2013년도)  임금피크제입니다

58년생부터 정년은 관계법령에 따른다 (2013년 단협)
*어떤관계법령인지 알수있어야지

임금과 관련한 사항이었습니다.
그당시 장정우가 이 문구 집어넣지 않으면 사인안한다고 해서
정규랑 병윤이랑 은주랑 집어넣음.
개벙싱새끼들이
더군다나 퇴직수당 내주면서

스벌 꼼짝없이 당했네

58년생 이후 정년연장과 임금개편은 관계법령에 따른다.
2013년 합의
서울지하철노동조합 박정규
휘하 최병윤,이은주,최동준,오윤식..기타 등등

근데 이은주,최동준 현 김현상집행부 정책실장,기술지부장

걔들은 아니라고 박박 우기던데요.ㅋㅋ
특히 서지 철썩 같이 믿고 있는 58년생들ㅋㅋ

이참에 정리가 쫌 필요하겠군
누가 원하는것 같은데 임금 피크제를.......
이번 기회에 꼭 하기를

임금피크제 도입 안하면 경영평가때 '벌점'…지방공기업 성과급 못 받을 수도
기사입력 2015-08-28 18:45 
행자부, 권고안 확정[ 강경민 기자 ]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은 지방공기업 직원들은 성과급을 한 푼도 받을 수 없게 될 전망이다. 임금피크제는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일정 연령까지 고용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임금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제도다.

행정자치부는 임금피크제를 이행하지 않은 지방공기업에는 경영평가 때 강력한 벌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28일 발표했다. 행자부는 지난달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를 열어 ‘지방공기업 임금피크제 권고안’을 확정했다. 이번 임금피크제 권고안은 전체 지방공기업 400개 중 142개인 지방공사와 지방공단에 적용된다. 지방공사는 도시개발공사와 지하철공사, 지방공단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시설관리공단이다. 권고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다.

행자부는 임금피크제 시행 확대를 위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은 지방공기업에는 평가 때 최대 2점을 감점하고, 조기 도입하는 곳에는 가산점 1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경영평가 점수 분포를 고려하면 2점을 깎이는 지방공기업은 최하등급(마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커진다는 게 행자부의 설명이다. 행자부 경영평가에서 최하 등급을 받은 지방공기업의 직원은 성과급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최고경영자(CEO) 등 임원은 연봉이 깎인다.

행자부는 다음달 7일 모든 지방공기업 CEO를 불러 임금피크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머야 그럼  젓됐네 성과금 최하위면

임금피크제로 깍이는 금액이 성과급 덜받는것 보다 보다 훨씬 많습니다

9,000명이 성과급 못받으면 얼마냐? 9,000x600만원=540억
임금피크제 대상자 1,500명 연봉 6,000만원 잡고 20%면 1,200만원x1,500명=180억
어떤게 많은지도 모르는 사람 악성 댓글 금지해라
늙다리하고 할매들도 댓글 금지

직원 6천5백여 명의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노,사)가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했습니다.
임금 피크제 도입으로 절감한 돈으로 내년에 입사하는 신규직원 120명 채용에도 합의하였읍니다

서지 씨방세들...
박원숭이 그렇게 따라 다니더니 ㅈ.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