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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장 담판

    • 조합원
    • 13-05-02 15:46
    • 3,290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과 서울메트로노조 위원장은 당장 만나서 담판을 지어라.
    공동의 목적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는 차원에서 협력하고
    양대 노조가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서울시와 공사가 노조를 우습게 보지 않는다.

    당장 양대노조가 본사앞마당에서 농성을 하던가라도 해야지 말로만 조합원을 위한다거나 섬긴다는 말로 현혹하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을 보여 주길 바란다.

    조합원을 위한 일이라면 이념이나 성향을 떠나서 양 노조가 협력을 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꼭 보여 주길 기대합니다.
    조합원이 바라는 사항입니다.

    Comment

    55년생 조합… 13-05-02 16:38
    우리부터 먼저 합시다..
    저는 정년연장만 보고 서울지하철노조를 탈퇴하고 메트로노조에 가입한 55년생 역무 조합원 입니다.
    제가 메트로 노조에 가입한 이유는 작년 12월 10일 정년연장 합의 때문 입니다.
    그런대 지금 몹시 혼란스럽고 불안 합니다...역에 있으면 직원들의 눈빗도 예전같지 않고 측은하게
    바라보는 것 같이 느껴지기까지 합니다..위원장님 우리 정년 60세로 연장 된 것 맞죠!!!
    저는 우리부터 먼저 시청이던 서울모델 앞이던 농성 들어 갈 것을 요구 합니다..
    우리가 먼저 움직이면 55년생부터 57년생들도 동요하고 같이 움직일것이라 생각 됩니다.
    늦어지면 안 됩니다...지금 시작해야 합니다...위원장님께 요청드립니다..빨리 정년연장 이행을 요구하는
    농성을 시작해 주십시요....
    쫄따구조합… 13-05-02 20:49
    잘하셨네요^^
    그냥우리메트로에 쭉계셔요!
    그럼 바로 올12월에 명예롭게 정년퇴직하시겠네요^^
    대의원 13-05-02 17:00
    네 선배님 말씀이 맞습니다
    5.21~22일 정기 대의원 회의시 2012.12.10일 정년연장 노,사합의 내용대로  상반기중 시행 안하면 가처분 소송 결의 합니다
    공사 주장대로 하는 임금피크하고 직무 재조정 당해서 보직까지 떼이고 써커스단 비스무리 날라가는데 않하면 노조 때려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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