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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을 명확하게 합니다.

    • 차량간부
    • 13-05-02 08:25
    • 3,186
    무엇이 그리도 두렵습니까?

    차량 수련회는 조합간부들이 모두가 차량의 발전과 노동조합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자는 취지로 단결되고 힘차게 마쳤습니다.
    수련회나 대의원대회가 위원장 후보 추대기구는 아니지 않습니까?
    계속적으로 차량을 흠집내고 분란에 빠뜨리기 위한 작업을 하시지 마십시요.
    댁의 노동조합 간부로서의 자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차후로라도 이따위 글로써 조직을 해하는 행동을 하지 마세요.
    이런짓으로 당신이 빛나지는 않습니다.

    Comment

    군검조합원 13-05-02 13:36
    양승수와 김철관 둘 중에 선택하라면 양승수가 훨씬 청렴하고 신선한 인물이네요.
    조합원 13-05-02 14:38
    군검님.
    누구신지 짐작이 감니다.
    그만 장난하세요.
    모두가 차량의 자원입니다.
    조합원 13-05-02 16:26
    지*들을 하는구만....
    이 꼬라지 보니 노동조합 앞 날이 보인다...보여...노란 앞 날이
    탈퇴하고 무소속으로 있어야것다...
    신정검수지… 13-05-02 19:24
    한 말씀 드립니다.
      기존의 타 노동조합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엘리트간부의(현장간부 또는 대의원대회) 위원장후보 추대문제는 계파의 자기사람 내세우기의 일환 이였던 것들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실 겁니다. 현장간부라는 이름으로 조합원의 판단을 편집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의 자기결정권에 대한 대단한 침해이며 또한 조합원에 대한 결정 강요일수 있습니다.  이것이 대의원대회에서 추대형식을 가지고 가서는 안 되는 첫 번째 이유입니다.

      타 노동조합이 조직의 관료화를 만들고 계파를 만든 것은 결국 대의원이 결정한 위원장 후보에 대한 조합원은 단순 선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됩니다. 조합원의 선거권과 모든 조합원 대중의 피선거권보장이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선거권에 대한 모든 권리는 조합원에게 귀속됨과 동시에 조합원으로부터 나와야 하는 것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이유는 위원장은 차량의 위원장이 아닌 조합원 모두의 위원장이 되어야 합니다. 차량 위원장 추대로 간다면 결국 타 지부의 조합원 대한 신뢰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스스로 위원장후보의 역량과 한계를 차량으로 한정해서는 안 됩니다.

      높은 산에서 출발한 물은 가장 낮은 바다를 향해 모든 물과 모든 더러운 것들을 함께 더불어 더불어 간다고 합니다.  김철관 후보든 양승수 후보든 모두 우리 조직의 자원들입니다.  모두 아끼고 보호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차량지부 신정검수지부 정책부
    조합원 13-05-03 10:07
    박수를 보냅니다. 신선한 정책으로 관성에 빠져있는 낡은 것들이 새롭게 깨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고인물을 썩는다고 합니다. 새롭게 새롭게 바뀌기를 기대합니다. 56년생이 무슨 위원장을 또 합니까????
    기술조합원 13-05-03 11:16
    차량에도 이런분이 계시다는것에 큰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젊고 새로운 후보가 차량에서도 나올수 있고 차량의 위원장이 아닌 서메지의 위원장 후보가 나왔으면 합니다.
    주인은조합… 13-05-03 21:56
    조합원 대중은 나무가 되고 꽃이 될때 활동가들은 그것을위해 더 갚은곳을 향하는 뿌리가 되어야 합니다.
    뿌리깊은나무가 되어 건강한 노동조합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말이지요...
      조합원 모두가 위원장이 되는 조합. 조합원과 조합간부가 격이 없는 노동 운동 
    그것이 메트로지하철 노동조합이 지향해야 할 운동의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제 첫걸음을 딛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어린아이가 걸을 수 있는되는 그  순간까지는 2000천번 이상의 실패를 경험해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씩 참고 조금씩 애정어린 시선으로 노동조합을 바라본다면 분명 우리 노동조합의 앞날은 맑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타인에 대한 배설적 언어보다는 타인을 배려는 건강한 노동조합의 주인님들이 됩시다/
    사랑이 13-05-04 08:21
    완장들 보다는  그래도 나은게 있네 글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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