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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노는 콜센터 자회사 결정 보이콧하라

    • 공정사회
    • 21-06-18 19:08
    • 906
    민노총 서교노가 무슨 짓을 하든 통노는 흔들리지 말고 초심대로  반대하라.
    콜센터는 민간회사 정규직들이다. 이들이 서울교통공사에 그 어떠한 형태라도 엮이게 해서는 안된다.
    원래 박시장이 계획한 대로 다산콜센터로 일원화할 것을 계속 주장할 것이며 임기가 1년도 안 남은 서울시의회 눈치보고
    또다시 좌고우면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콜센터 자회사 직고용은 또다른 불공정의 시작이고 적폐의 시작이다.
    이들의 비양심적 요구는 들을 가치도 없고 쓰레기같은 감성팔이 사기짓에 놀아나서도 안된다.

    파산직전의 위기라고 온갖 구조조정 압력을 넣는 서울시의회
    그런데 그들이 이 회사를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이미 1285명(친인척240명)의 불공정 전환으로 회사의 원칙과 공정이 무너진지 오래다.
    다시는 이런 천인공노할 집단 사기극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이미 민간회사 정규직인 콜센터 직원들의 비양심적 직고용 요구에는 그것이  자회사든 뭐든 절대로 서교공과 관련되어서는 안된다.
    제발 이성적인 회사가 되었으면 한다. 

    사기집단과의 그 어떠한 협의도 하지 말것이며 참여도 하지 말것을 당부한다.
    Boycott!!!!

    Comment

    직원 21-06-18 19:25
    파산직전의 회사는 직원들이 직접투표해서 통합해서 경영이 어려워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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