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곧 이 기간 동안 승진 단 한 명도 없고, 조직 확대 및 조직 확장도 없다는 뜻이다. 조직, 인력, 역할, 기능, 자본, 자산, 재무 분야 등에서 현상 유지거나 오히려 쫄아드는 살림살이 하라고 압박을 가해올 것이다. 그리고 줄 세우기를 할 것이다. 그러면서 인력감축 및 인력 구조조정을 할 것이다. 이것이 Two Track 방식으로써 몰아붙일 것이다. 위 첨부자료를 보면 인원 대비로 벌써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메트로 VS 9호선 운영을 비교해 보면 거의 1/2로 인력을 감축해야 하는데, 이게 얼마나 가혹한 고통을 요구하는 것이겠냐. 피를 묻혀야 하는 사항이 올 것은 자명한데, 이랬을 때 피비린내 나는 생존권이 조락한 낙엽처럼 난무할 것이다. 그게 우려된다.

유언비어좀 날조하지마세요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거처럼 선동하는 추측성 댓글 확실한 증거를 들이밀고 말하시길 이러면 조합원들은 더불안만하다는 걸 아셔야져

http://spp.seoul.go.kr/main/news/news_presentation.jsp?search_boardId=108&act=VIEW&boardId=108

뮈가 유언비어요.,,
양 공사 통합은 기정사실이오
낼 모레  퇴직하는 분들이야 상관없겠지만
90년중반 사번이후로는 x된거요
가뜩

이번 혁신은 인위적인 인력감축이나 구조 조정 같은 기존 통합방식에서 벗어나 시, 양공사, 노조 등 구성원 간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운영, 조직, 업무 모든 측면에서 과감한 쇄신을 단행한다는 원칙 아래 이뤄집니다.
인위적 인력감축없이한다고 나오는데 이런게 유언비어져

인위적 인력 감축이 문제가 아니고
머트로가  도철에 먹힌다는게 문제지
인력구조나  조직역량을 보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구조조정이  없다고  마냥 찬성하는 게  상식이 있는
노동조합이 할 짓이냐
서울몌트로 노동조합인게냐
서울시 공무원앞잡이인거냐

실상 구조조정이 있을지 여부도 그때 가봐야 아는거지
양공사 통합의 단초가 된 맥킨지 보고서는 분명
외주화와 인력감축을 전제하고 있는 걸 간과하지 마라
일부러 모른체 하지도 말고

제발  뜬구름 잡는 소리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대책 마련에  온 힘 을  쏟아라
쓸데없는 4조2교대에  정력 낭비하말고

그건당신 갠적입장일뿐 정확한 어느하나 팩트는 없어
그렇다고 노조에서 무조건찬성은 하지않는다
후퇴한 조건을 무조건 받아들면 그게 무슨 노조인가
당신이 얼마나 아는지 모르지만 시작도하지않고 모하나 제대로나오지 않은 이시점에서 당신처럼 부정적인 시선만 갖는건 좋을게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이제 통합에 초점을 맞춰 신경써야하는 시기인만큼 두노조와 서울시 도철 3개노조가 노조원에게 가장이상적인 조건을 제시할때지 헐뜯을때가 아니다
이제더이상 서울메트로 두노조는 예전 노조원들 노동조건 후퇴시킬 생각접어두고 통합을통해 후퇴시켜놓은 노동조건을 되찾을 기회가 되길....
노조원으로 바란다
더이상 두노조다  정치그만하고 노조원들 생각좀 해줬음좋겠네~~~

서지는 대찬성이구만ㅋㅋ
당신 너무 긍정적이야.
지난 2년간 서지가 팔아먹은건 비교도 불가다.
이번엔 회사를 팔아먹으니까.ㅋㅋ

퇴직금누진제 그럴리 없다고 박박우기더니 어느날갑지기 폐지시켰지요.
그렇게 헐값에  팔아먹고  서지 빙신들

그동안 정연수가 팔아먹은건 지금껀 세발에 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