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는 반대 한적 없습니다
서지 신가요?

당연히 서지에게 말하는것입니다
그곳은언로가 막혀있어서  짜증납니다
탈퇴예정입니다

9호선 파견에 대해 노동조합과 사장이 교섭하면서 못할말을 쏟아 부었네요~
대표노조의 대표가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고 무조건 발목잡는 모습에 공사대응이 우습습니다
9호선 운영권획득은 서울메트로 경영개선과 직원 승진적체가 해소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임도 공사는
노조가 현장인력 부족을 이유로 반대하니 바로 본사만 차출하겠다는 발상에
이번 경영진의 수준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이런 대표노조와 본사경영진의 한심한 경영행태에 메지가 나서줄것을 부탁드립니다
서울메트로 현장, 본사 모두 중요하고 본사인력이 빠지면 누가 본사로 갑니까?
어차피 현장인원이 또 본사로 가게되어 있으니 이번 신규채용때 좀더 인력을 증원 공사부족인력을 보완하는것이
공사 경영에도 도움이 되고 9호선 파견자에게도 도움이될것입니다
공사 사장과 경영진에서도 현 대표노조가 조합원의 진정한 이익대변자가 아니기에
참고하면서 경영을 추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메지가 조합원의 진정한 대변자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