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메지 집행부에게 질의드립니다.

    • 56
    • 13-05-04 20:22
    • 3,803
    한국노동 연구원이 5/3일까지 연구위원 3명 뽑는데 연구용역 수행 하려고 합니다
    민주노총 정책국장 출신 (전)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주진우 서울시장 정책특보 작품이랍니다
    =========도철에서 발췌===========

    이런 상황이면 서울모델 결과 좋게 나올수 없을거 같습니다..
    55,56,57생들 대부분 정년연장을 믿고 따라 왔습니다.
    정년연장이란 이슈가 없었으면 굳이 이쪽,저쪽 노동조합을 선택 할 필요 없이
    무노조로 있다가 정년퇴직 햇을 것입니다.

    만약 서울모델에서  합의정신에 어긋나게 정년연장이 되지 않거나
    55,56,57이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안이 나온다면
    메지에서는 이들을 위해 어떤 복안을 가지고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Comment

    56 1 13-05-04 20:40
    저도 위분과 같은생각입니다
    조합원 13-05-04 21:35
    알림마당-공지사항-긴급알림문에 앞으로의 상황에 맟춰서 집행부의 일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1.서울시 노동관련 모든 사항은 정책특보가 관리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합의서 체결 익일 교통본부장의 전화도 같은뜻
    2.상반기에 합의사항 미이행시 정년연장 권리보전 가처분 소송 한다고 되어 있네요
    조합원 13-05-04 21:49
    서울지하철 파업 철회, 서울메트로 노사 협상 극적 타결
    기사입력 2012-12-11 08:41 | 최종수정 2012-12-11 08:41

    ▲ 서울지하철 파업 철회 ⓒ 연합뉴스
    [성동규 기자] 정년 연장과 퇴직금 누진제 폐지 문제를 놓고 대립하던 서울 지하철 1~4호선 노사간 협상이 10일 오후 11시 50분께 타결됨에 따라 11일 오전 4시에 예고된 서울지하철 파업이 철회됐다.

    노사 양측은 10일 오전부터 서울모델협의회의 중재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을 거쳤지만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자 오후 10시께부터 서초구 방배동 서울메트로 본사에서 마지막 협상에서 합의점을 도출해 냈다.

    양측은 정년연장에 대해서 공무원과 같이 시행하고 내년부터 인사예고제를 실시하며 4·5급 승진시 직렬별 승진심사위원회를 운영하는 등의 방안에 합의했다.

    단 노사 양측은 퇴직금 누진제 폐지 문제에 대해서는 서울모델협의회 실무소위원회에서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앞서 노조 측은 "외환위기 때 61세에서 58세로 줄어든 정년을 서울시 공무원 연장과 연동해 환원해주겠다는 협약을 4차례에 걸쳐 체결하고도 이를 지키지 않는다"며 파업을 결의했다.

    그러나 서울메트로 측은 "단체협약 상 '정년 연장은 향후 공무원의 정년연장과 연동해 추진한다'고 돼 있으며 정년을 연장할 경우 향후 5년간 약 1,300억원의 인건비가 추가로 들어가게 된다"며 반대했다.

    또한 정부의 변경된 지침에도 10년 이상 유지해 온 퇴직금 누진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한 반면 노조 측은 누진제를 폐지하려면 그에 따른 손실액을 보상하라고 맞서왔다.

    서울메트로 김익환 사장은 "시민의 발로서 시민에게 염려를 끼친 점이 죄송하다"며 "그러나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노사의 합리적인 협상으로 파업상황까지 가지 않아 다행"이라고 밝혔다.

    정연수 노조위원장은 "합의서가 지켜지지 않으면 상생과 협력을 이룰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합법적으로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한 것이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대화로 풀어갈 수 있는 선진 노사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평조합원 13-05-04 21:57
    결국 서울시 의도대로 될 예정이네요
    다만 위원장님!! 문구 하나가 이런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위원장님 무엇을 느끼시는 지요
    충언한다면 결국 위원장님의 책임이며 또한 보좌진들도 이 부분에서 결토 자유롭지 못한다고 사려됩니다
    합의서 체결 당시 이런 부분도 체크못한 어리버리 중앙 간부들!
    조합원 13-05-04 22:16
    합의 당시 임금피크식 정년연장이라면 파업 했슬거엿고 그딴걸 합의한 노조집행부 17대는 교섭위원 전부 할복자살 해야함

    5.10일 단체협약상 연동정원제(2012년-507명,추가합의-100명)에의한 4,5급 직렬별 승진심사 소위원회 운영 결과물로 607명의 승진 인사가 실시 됩니다 -2013.04.08일 서지 18대 집행부는 1/4분기 정기 노사협의회에서 뚜렷한 이유없이 연동정원제에 의한 2013년말 정기 승진 607명을 2014년 1/4분기로 연기함(서울시장님왈 도철 잠실승무관리소 침실이 막노동 숙박시설 같다함)
    메 지 조합… 13-05-05 10:28
    책임을 전가한는 방법이 기가 막힘니다  정년연장 과 누진제 정면 돌파하고 만들어 내면 되는것 이것이 교섭의 주체가 해야될일 아닙니까  누가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요 제대로 만들어 내시기를 하나라고 양보하지 않 는 서울지하펄노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럴마라! 13-05-05 13:56
    고마해라!  초딩이냐!

    무식한것들 하루 지나면 잊어버리는 꼴통들

    주는떡도 못먹게 똥묻히는것들 조합 말아  먹고  조합원  권익도 무시하는

    개수구 꼴통들  니그들 그잘난 민노쓰레기들

    어떻거하면 직원들  복지와 임금 말아멀으려고만 하는지!

    그니까 오죽하면 한통도 한국노총으로 갔겟냐!

    하기사 지하철 말아먹은 인간도 본부장가 있는데...동지라고

    절대 비난 안하는거보면 저것들은 개수구꼴통들이당게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70093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123341
    469 2013년말 정기승진을 공사와 야합하여 2014년으… (11) 조합원 05-12 4821
    468 5.10일 승진연기 사유 (7) 조합원 05-11 5078
    467 53,54년생 정기상여금, 기타 수당 통상임금소… (1) 홍우철(펌) 05-11 3651
    466 적자 공기업 임금 잔치 공무원 박탈감 커진다… 조합원 05-11 3605
    465    우리의 답변 (1) 조합원 05-11 4141
    464 안전장치 없이 작업”…현대제철 당진공장 … (1) 조합원 05-11 3471
    463 감사원, 54개 지방공기업 감사 착수 -2008년 (1) 조합원 05-11 4046
    462 2009년도 서울메트로 행정사무감사 -서울특별… 조합원 05-11 3901
    461 차량본부 위원장후보 단일화 하기로!!! (3) 군검좌번 05-10 3639
    460 도시철도 무임운송에 대한 재정지원 방안 (1) smslu 05-10 3731
    459 '윤창중 성범죄' 피해여성 "허락 없이 … (1) 조합원 05-10 3708
    458 4,5급 승진-13일(월)3급전보-5.23(예정)4급이하발… 조합원 05-10 4112
    457    4,5급 승진-13일(월)3급전보-5.23(예정)4급이하발… 그래서 05-10 3858
    456    연기 사유중 아는것 하나-소속장(조정서열) … (9) 조합원 05-10 3946
    455 승진이 뭔지 ! 조합원 05-10 3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