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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노조의 폐해- 조합원을 두고 벌이는 노노간의 싸움??

    • 객관자
    • 13-02-25 00:17
    • 3,846
    게시판이 조합원 수 놀음 일색이네요. 안타깝습니다.

    메트로지하철에는 서지4500명 운운하고 지하철에는 서지4900명, 탈퇴 결격자까지 5800명 운운하고,

    정확한 자료보다는 이쪽이나 저쪽이나 서로 자기들 유리한 입장에서 호도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걸 사실이라고 쳐준다면 메트로지하철노조는 짧은 기간에 많은 조합원을 확보했고.. 서지는 일방적 가입권유 속에서 선방했고..

    이제 지하철도 집행부가 구성되었으니 본격적인 가입활동을 하게 되면 또 한 차례 상당 이동이 있겠지요?

    이게 복수노조의 현실입니다. 소수노조는 단협권, 노사협의회권도 갖지 못하는 반쪽짜리 복수노조하에서 조합원을 두고 벌이는 노노간의 싸움..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복수노조가 기정사실화된 현실에서 이제라도 올바른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합원 수를 두고 왈가 왈부 하기보다는 진정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꿰하면서 조합원의 평가를 받아야 하겠지요.

    이제 부터라도 조합원 혼란만 가중시키는 조합원 수와 관련된 글들은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Comment

    말아먹는놈… 13-02-25 05:06
    저놈들은 또  직원들 말아 먹을거야!  4.19때 하듯  똑같이 행동하는거봐!

    오로지 혼란을 부추기고  대정부투쟁 파업철로 대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똥치우느라 고생했더니

    또다시  꼴통들이 모여서  똥칠할려고 직원들 이간질시키고 포섭질하다 울편이니면  적으로만들고 마녀사냥하는  쓰레
    언제 똥칠할지 모르니 마음의 준비는 해 두지만

    몇몇 쁘락치들이 출세를 위해  직장 말아먹고 상급단체로가는 행동은고마해라!
    이쪽대의원 13-02-25 09:58
    저 죄송한데. 4100명 입니다. 서지는... 그와중에 숫자 속이지 마세요.

    전 이쪽 대의원인데도 탈퇴결격자라고 메일 받은 사람입니다.

    골수한테도 결격자 메일을 보냈으니 그 메일보낸 1000명은 지들 맘대로 아무나 찍어서

     똥인진 된장인지 구분도 않고 보낸 겁니다.

    정연수 위원장 이름은 아는지 메일 안보냈더군요. ㅋㅋ

    운 좋은 줄 아세요. 급여 이중공제 되었으면 집단 소송걸려고 했는데 소송에 관해서는 선수들이라 눈치 챘듯 합니다.
    좌번 13-02-25 12:53
    이쪽에도 대의원이 있나요
    선거도 없었는데 지하철노조 조합원 일때 대의원 자격을 얘기하면 안되고 선거로 하루빨리 뽑아야하는거죠
    핵심 13-02-25 21:58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국민골수파에게 탈퇴결격자라고 이중공제 경고 메일을 보냈다는 사실이 기가 막힐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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