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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정기 승진을 연기 한것은 정년연장 합의를 제멋대로 연기하기 위한 간보기다

    • 조합원
    • 13-05-21 02:14
    • 3,679
    노,사 합의로 10년간 정원연동제 승진을 하기로 한것을 합당한 이유없이 서지가 사측과 2013년 근평을 반영하기 위해서 내년으로 연기한 이유는 조합원을 어떤 명분으로든 꼭 속여야만 되는 분명히 절박한 아래 사유 같은게 있다

    1.6.30일부로 정년연장한 합의서를 폐기하고 연구 용역안대로 시행 시기를 연기 하려고 하는 속셈이다
    2.정년이 연장 되더라도 한국노동 연구원 임금피크제 연구용역안를 충격 없이 받기 위해서다
    3.퇴직수당 보전후 폐지시 보전 받아낼 능력이 없슴을 간접적으로 실토하는 것이다
    4.정기승진 하나를 양보 타협 하였는데 조합원들의 저항이 없다면 더 중요한 것도 양보할 위인들이다

    Comment

    조함 13-05-21 02:31
    올해 승진을 내년으로 넘긴이유가 올해 근평 잘받아서 내년에 승진하라고 서지 소식지에 나와있네요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가 일년 근평은 손바닥과 더불어 화병의 근원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서지는 아랑곳 않고 근평에 신경쓰라네요 올해 등수 확인에 두번이나 사살당했던데다가 또 한번에 사살이 기다리네요 올해 승진이 있었더라면 그나마 지금 성적으로 위안이나마 받을수 있었는데 올 일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서지 사람들 정말 몹슬짓을 한겁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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