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직렬은 차량과 운전으로
기술직렬은 일반토목, 궤도, 건축, 기계, 전기, 신호, 정보통신, 전자로 분리된지가 12.10일부터 3개월이 다되어가는데
노동조합에서 침묵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012년 12월 10일 부대약정서에는
1. 업무효율을 위해 직렬 및 직종을 다음과 같이 조정한다
  가. 기술 직렬의 4개 직종을 8개 직종으로 분리한다.
  나. 전동차 직렬을 운전직렬과 차량직렬로 분리한다.

공사가 유리한 조건인 기준근로시간 174시간을 정하고
야간, 초과, 휴일수당의 지급산정률은 1/209로 총알같이 변경시켰습니다.
또한 상여금 지급도 1월부터10월까지 보수규정을 개전 하였다. 정년연장은 언급도 없다 이는

공사의 노동조합 무시하기의 전초전이 아닐까? 단협불이행으로 지노위에 고소고발하심이 어떨지~~ㅉ ㅉ
한심합니다.

위원장은 하루속히 합의사항 이행에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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