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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노사협의회 (승진) 소식 ◆

    • 언제본부장
    • 14-06-27 23:04
    • 3,717
    6월26일(목) 본사에서 서울메트로와 서울지하철노조가 임시 노사협의회를 개최하다 정회하고 오늘(27일[금]) 속개키로 했었으나 '1회용 카드 부정환급(횡령???) 사건'이 각 주요 언론에 기사화 되고, 서울시 감사 방문, 긴급 자체 조사 등 내부 일정으로 잠정 취소되었답니다.

    26일(목) 공사는 임시 노사협의회에서 공사는 ‘4급 이하 승진은 7월 중에 시행하겠다’고 했었으나 역무 건이 오픈되는 바람에 공사 임원진들은 시행에 상당한 부담이 될 거로 보입니다.

    임시 노사협의회는 다음 주에 열릴 예정이지만….

    퇴직수당 2,300여억 원 팔아먹고 바꿔치기한 알량한 몇 백 명 승진이 안 되도 서지는 그 어떤 대자보도 안 붙이고 투쟁도 안한다.

    서지는 승진 안 될 거면 지금 당장 퇴직수당 원위치 시켜달라고 주장해라 대한민국 최고 어용노조야!!!

    서울지하철(서울메트로) 노동조합 역사상 3대 역적 중 한 명인 박정규 위원장은 승진에만 목매더니 서지노는 결국 이 꼴 이 모양이구나.

    9천 서울메트로 직원들의 앞날이 걱정된다.
     

     


    Comment

    조합원 14-06-27 23:06
    9천조합원 얼굴에 먹칠한 횡령한자들을 모두 파면해야 한다
    평조합원 14-06-27 23:46
    아마...9월에 사장오면 ...업무파악 끝나고....강력한 구조조정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도 박정규 지지하는 서지직원들....OTL....
    (누가 그러네요 직원들 더 뒤져야 ....정신 차린다고...그럼 그 때는 늦겠죠...)
    6급 14-06-28 00:18
    박정규 최병윤 밥이 목구멍으로 쳐넘어가나 쉽새들아
    군자기지 입구 둑방길 옆 전농천에 처박고 주거라
    장례비용도 아까운 쉐리들
    내 퇴직수당 내놔라 조옷만한것들아
    승진을 시키던지
    서지조합원 14-06-28 01:02
    거짓말만 일삼는 서지노
    도철처럼 7월1일자로 승진 안됨 서지 탈퇴하겠습니다
    박정규 위원님 내 퇴직수당 돌리도
    창동 14-06-28 06:42
    박정규는 도대체 서울메트로 직원들을 대변하는 위원장인가?
    박원순 시장을 대변하는 위원장인가?
    미친노오미 장정우 유임을 시키라고 박원순시장에게 졸랐다는데
    사실이면 서울메트로 미래는 없다.
    메뚜기 14-06-28 17:08
    메조를 왜 대변하냐 씁쎄야.
    서울지하철 조합원을 대변하는 사람이야.
    너희들은 관여 마라 얼간이들아. 성인이는 뭐하노??? 몽준이는 잘있냐???
    노동법 14-06-29 23:02
    위 메뚜기 스벌럼아 공정대표의무도 모르냐 무식한넘
    음해 14-06-28 07:54
    조직노리에 진저리 난다
    왜 하필 진급 할려 할때 비리사건이 언론에 알려질까?
    아는사람은 진작에 알고 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일때 터트려 야 효과를 보는 음해세력들이 있다
    한 한심스럽다
    패닉상태 14-06-28 08:24
    서울메트로 난파선 되다 !
    서울메트로호 중앙에 파공이 생겨서
    일거에 침몰중!!!
    긴급구난신고 타전중
    9천여 직원 다 죽게 생겼다 !
    어디 해먹을 것이 없어서 5백원짜리 환급기 사건을 저질러서 이런 개쪽을 당하느냐.
    이런 치사빤스가 어디에 있단 말이냐. 치사빤스 같고, 추접해서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겠다.
    해당된 놈을 지금 바로 명단 공개하고, 즉각 징계심의위에 즉심으로 넘겨라.
    그리고 이득을 취한 부분에 대해서 재산몰수를 해야 한다. 서울메트로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재정을 파탄시킨 주범 아니냐.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상위 관리자중 책임지겠다고 나서는 자가 단 한명도 안 나오고 있고,
    전부 나 몰라라식이니 이런 비양심이 대한민국 대명천지 어디에 있단 말인가.
    직업윤리가 이렇게 땅에 떨어진 적이 있었는가.
    그 동안 인재개발원은 직원에 대한 직업윤리 교육을 어떻게 가르치고 시행했길래 이런 행태가 벌어지도록 했냐.
    서비스센터는 수입금 처리를 함에 있어 1원 한장도 틀려서는 안되는 게 회계처리원칙이다. 이런 수입금 계산을
    확인을 한 것이냐, 아니면 직무유기 한 것이냐.
    감사실은 이런 수입금 누수 및 부정이 일어날 것이란 첩보를 입수 못했는가. 그리고 사전 차단 조치를 선제적으로
    왜 못했는지 밝혀야 한다.
    정보관리처는 한국스마트카드사의 정산집계시스템 오류문제, 프로그램 오류, 집계의 허술함을 알았을 터인데 그동안
    무슨 사전대책을 했고, 시스템 개선, 집계시스템 구축 등을 어떻게 했는지 공개해야 할 것이다. ERP시스템 도입하면서
    이 부분을 간과하고 놓쳤다면 지금이라도 강한 책임을 져야 하고, 시스템적으로 방어하지 못한 것은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줄기차게 정산집계 시스템 오류, 허점, 개선대책을 상신했음에도 지금껏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아무런 대책 마련도 하지
    않은 관련부서에도 강한 책임을 물어야 당연하다. 정당한 대책건의 및 요구에도 묵살한다면 누구를 믿고 이 회사를 운영
    하겠느냐는 현실론을 피력하지 않을 수 없다.
    초토화 국면이다.
    서울메트로의 40년 적폐가 일순간에 터져버린 느낌이다.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가칭 '서울메트로 40년 적폐 개선을 위한 수습대책위원회' 설립을 건의한다.
    제도, 조직, 인력, 시스템, 절차 및 방법론, 보고체계, 감사체계, 피드백 체계...
    총체적 부실을 드러낸 이 사태는 새로운 전환과 변혁을 요구하는 태동적 시그널이다.
    이 신호를 오판하여 엉뚱한 처방을 내놓는다면 더 이상 우리에게 희망을 말한 자격도, 양심도 없다고 본다.
    결단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ㅂ ㅅ 14-06-28 13:51
    감싸실 서쥐 사고친거 빼주느라 고생하고있어요.
    고놈 근무시간에 공익과 근무자들과 술쳐먹은 것도 빼줬지비
    안ㅅㄹ이 봐줬나
    배 ㅈㅎ이가 봐줬나.
    해제 14-06-28 15:07
    그놈 직위 해제 당했다
    제보자 찿… 14-06-28 20:41
    누가 언론에 고발햇을까?
    예전 2011년 승진건은 경향.한겨례 신문에서 기사 떴으니 서지 확율높고
    2014년승진과 환픙기건 제보는 정몽준 쪽에서 흘러나왓으니 메지 확율
    그럼 이번 환급기건은 조.중.동 세계일보등 이 앞다퉈 기사낸것 보면는  일단 메지쪽 일것 같고
    그중에서도
    관련자 가 서지.메지 모두 의혹 대상자 있는데  직원들이야 제살깍아먹기 되든말등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는  작자가 제보 자 확율 높은데
      그럼 서지도 타격주고( 1) 
    메지도 해체되면  (2)  좋은 사람 누굴까?(3)
    제보자 14-06-29 09:33
    미친쉐이들 14-06-29 16:09
    소설 쓰고 자빠졌네, 이런 미련퉁이 넋나간 놈들이 유독 지하철에 많은 이유가 뭘까?
    정식 시험도 안 치르고 뒷구멍으로 들어온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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