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희망이 없다
누구를 믿고 살까.
배신감
이 가식적 행동
누구에게 말 할까.
부끄럽습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조합원 여러분

내기미  제보안해도 누구나 알수가 있구만

참 더럽게 살고 있다
박원숭이가 그렇게 좋는가
해도 해도 너무들 한다 조합원은 그 어디에도 없고 자신들 이익만 추구하는 조직밖에 없다
승진도 퇴직수당으로 자신들의 성과로 설래버리하다 그것은 거것 이것도 거짓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고 이제 남은 것은 조합원에게 속죄 밖에 없다
빨리 조합원들에게 사과문을 올리고 책임지기를 바란다
박원숭처럼 말로 모든 책임진다고 말하면서 조합원에게 전가하는 못된 버릇하지 말고
진실된 행동을 보여 주기 바란다

과거 단일노조때 메지 지회장들은 노무팀 정보원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반대급부가
있었던 것이다. 발령, 표창, 승진 등..공사 정보를 공유하면서 마치 자신의 능력이라도
되는 양 거들먹거렸다. 일부 조합원들은 이때 특혜를 받았던 추억때문에 메지 열성
조합원으로 남은 것이다. 이제  메지는 어용임을 애써 감추려 하지 않는다. 노조를
한다는 것들이 재벌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졸졸 따라붙는다. 전체 노동조합의
이익은 처음부터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소수의 특혜와 달콤한 영향력을 아직
잊지못하고 있다. 끔찍한 어용세력..

그게 누구냐? 실명을 공개해 보지? 아니면 대충이라도?
단일노조때도 승진비리 운운하며 서울시의회에 집행회의동영상 제보하고 서울시감사 3개월 받게 만들고 그해 2012년 승진 날려먹은게 누군지 기억도 안나지?
니들조직원이 진급못하면 다 승진비리냐?
차려준 밥상도 못쳐먹는 넘들이 무슨재주로 조합원을 먹여 살리겄냐...

티비 조선내용을 보면  메트로 직원을 사실을왜곡하여
부도덕한 인간들로 매도했다 .회사에서는 명예훼손으로 티비조선을 고발하고
감사원은 제보자를 색출하여 앞으로는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없도록 해야한다
감사원은 즉각 수사해야한다 .

결국은 최병윤인데 메지에 발설죄를 뒤집어 씌울려고 지 랄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