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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년생 이후자 공로연수로 년간 천이백만원 삭감-잔여 정년 1년

    • 임금피크제
    • 14-02-17 11:56
    • 3,713
    58년생이후자 임금피크 막을 선제적 체결이란 말이 거짖말되고 무식한게 티낸다는 말이 되었다-공로연수로 월 백만원 손해
    복지포인트 전직원 40만원 준다는것도 5567은 제외하고 58년 이후자만 30만원+잔여 근속년수에(10만원 안팎 추가보전)
    메트로 사번도(5567과 같거나 30만원만 보전) 해설서 이하 보전금으로 종칠거랍니다
    도철은 평균 180만원 복지 포인트 확보

    서지 임,단협 해설서는 거의다 뻥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Comment

    포인트 14-02-17 14:03
    공로연수 강제성이 있나요? 안가면 그만 아닌가요
    55~57년새은 누진제 폐지로인한 손실이 발생 하지 안을걸루 알고 있습니다
    포인트 추가는 손해 본사람만 지급 되는게 맞는것로 알고 있습니다
    조합원 14-02-17 14:45
    강제적 공로연수 1년은 2014.01.14일 이사회에서 의결 되었습니다
    월 백만원 깍이는데 이런게 임금피크 아닌지요?
    회사 홈피 이사회 의결서 참고 하세요
    항아리 14-02-17 14:52
    포인트님 55.56.57은 교대직원이 더 많고요 이미누진제 폐지로 전 직원이 현재기준으로 약 년 250만원 임금손실이 발생 됐고요 공로연수 강제성이 있을 수 있어요 교육원 대기발령 내면 안가고 현장에서 개기면 되나요?집에서 쉴까요? 그러면 현재 퇴직금은 퇴직전 3개월로 규정되어 있는데 야간근무수당등등 미발생 월 30만원만 잡아도 수백만원인데 57년생인 경우는 누진제폐지 4개 월250만*4=1000만원. 수당 미발생분 수백만원 아마못해도 1500만이상 손해 본답니다 55.56.57선배들이 이 노동조합 만들었고요 이 노동조합에 더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답니다 연대앞 .종로거리 명동성당 -- 백골단에 맞서 최루탄범벅이 되면서 이땅에 민주화를위해 고용안정을위해 청년들 실업문제로 아픔을 같이해온 동지들입니다.신생대이후 공사간부와 결탁하여온 반 노동자질을 해온 몇몇 넘들이 (강*도 이전 이후 민주를 가장한 김*근 똘마니들)신 구를 쪼개고 갈라치기하여 이지경이 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길 가다 돌뿌리에 걸려 넘어졌을때 어떤이는 내가 부주의 해서 넘어졌다고 내탓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이는 국가가 길 관리를 소홀이 헀기때문에 국가에대해 시정요구를 하는사랍도 있답니다 이념이나 생각은 다 다를수 있읍니다 신 구를 가르지말고 다 우리 동지들 아니곘읍니까? 힘들더라도 우리모두 부둥켜 안고 함께갔으면 좋겠읍니다
    좌번 14-02-17 15:59
    5567이 왜?  골이 볐다고 공로연수를 갑니까?
    58 이후생들이 공로연수 가게 생겼다는데
    그래서 이번 서지의 합의서는 최악의 합의서 입니다
    조합원 14-02-17 16:04
    정년 관련하여 556은 소송 하는 판인데 공로연수(월 백만원 날라 감) 가게 생겼습니까?
    급하다 14-02-17 20:27
    공로연수는 강제규정으로 55년6개월 56년이후1년이 될것입니다.
    노조는 공로연수로 인한 임금은 일근자통상임금으로 퇴직금은 공로연수전 3개월평균임금으로 합의를 하여야 합니다.
    메지도 교섭을 못한다고 가만히 보고 있지 말고 모든직원을 위해서 이제 부터라도 열심히 공론화 하여야 합니다.
    14-02-17 20:30
    주춧돌을 잘 놓아야 58이후도 안심할수 있읍니다.
    사측이 직원을 생각해준적 있나요,
    567에게 불리하게 합의를 해주면 나중에 그냥은 회복하기 힘들고 뭔가를 주고 받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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