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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에 내밥그릇

    • 구운남
    • 20-10-09 20:48
    • 1,079
    코로나 위협 집중분산 시기를 틈타 유치하고 더러운 행위를 하는 자와 자들이 눈에 보인다
    개개인이 잘 살려고 챙기려는 것은 이기적이라도 허용되는 수가 많다
    그렇지만 어느 집단에서도 이런짓이 무한정 허용되는 경우인가
    노동자로서 자본보다 사회적 약자로 정하고 노조라는 집단을 만들어서 힘을 모으자는 것이 노조인데
    그 노조와 관련되어 남의 앞에 서고는 개인적으로만 유리하게 또는 소속만 위하는 더러운 짓을 하는자 들이 보인다
    오래도록 단체에 기웃거리면서 늘어난 것이라고는 눈치 뿐이고 같은 약자에게는 약점잡아 누르고 상대에게는 아부하는짓거리
    제발 그 더러운 짓은 당장 집어치우고 지들 집구석에 가훈으로나 남길 일이다
    그리고 자기소속을 챙기는 짓 이런것도 그렇게 훌륭한 일도 아니니 집어치워야 할 일이다
    약자가 힘을 만들기 위하여 모은 입장에서 소속 을 우선시 하는것이 챙기는 것이고  잘난 일인가 
    개인이 열심히 자신을 챙기는 것과는 원천적으로 차원이 다르다
    약한쪽을 챙겨주어 서로 돕고 강하게 하는것인데 자신을 챙기는 것이 누구를 위한 활동인가
    누구나 할 수 있는 본능으로 하는 유치한 짓거리 그런 것은 +도 그 무엇도 아닌 것이다
    힘모아 상대할 대상은 따로 있는데 코묻은 사탕 몇조각 내쪽으로 땡기는 짓이 있던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단체는 안중에 없어 버리고 강자에 빌붙어서 하는 짓거리도 봤는데
    그따위 짓거리는 상대도 이미 알아체 버린 그 상대도 역겨워 하는 더러운 짓거리이다
    단체출신이면서 자신만의 행보를 위하여 가는 자가 있다  궤변으로 일관하며 꿋꿋이 자신만을 위한 길을 걷는자 그 누구인가
    너무도 눈에 보인다
    공과 사를 구분도 안하는 자들 몇몇들 행보를 볼 때 현실은 기가 막히는 일이다
    잠시 주변을 한번 돌아보자
    단체를 개인적으로 쓰고 쓴 유치하고 더러운 자는 그 누구인가
    단체를 생각하고 약자편을 들어주었고 자신의 할 일을 지키는 진정으로 훌륭하고 용기있는 자는 누구인가
    끝내 역사는 살아 남는 것이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살아가는 동안 사는 날 까지 함께 지켜보자

    Comment

    고통스런 20-10-10 17:26
    고통출신 그 놈과 패거리
    사장님 좋아요
    싸랑해요
    전사장님 지금도 좋아요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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