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감
정언(正言)의 말씀을 잘 하셨습니다.
우리는 정도를 걸어가는 깡다구 있는 노조. 그것이 멋있다는 거 아니갔오.
한대감을 주축으로 똘똘뭉쳐 한치의 땅도 내주지 맙시다. 그것이 우리의 자위권임과 생존권이 되겠오.
그리고 우리는 차원이 다른 노조답게 지저분한 것으로 상대노조 죽이기에 골몰하는 시정잡배는 되지 않아야 함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
한대감
힘들어 할 신호직원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지혜를 모아봅시다. 대범하게 갑시다. 탁류에는 잡어들만 득실대는 것이오.

군자검수지부 속이 시원하게 성명서를 쓰셨군 그려 ^^
거짓말만 일삼는 서지노... 200% 공감합니다

솔직히 저는 서지조합원인데 우리노조는 자유게시판이 실명이라 마음속에 있는 글을 못씁니다 그런데 여기는 비실명이라 괜찮아서 용기내어 글씁니다 우리 서지 조합원들 서지 무서워서 메지 못가요 돈잃은거 왜 아깝지 않겠어요 우리 지회장들 말하는거 우리도 헛ㅅ리하고있다고 속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놈의 권력이 뭔지 겁나서요 우리 비겁하다는거 인정합니다 메지가 교섭권을 가지면 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조수이 판타수리는 잘하고있냐
근무때 조회석회도 안들어오는
근무때 사복입고 돌아다니는

입열구는 뭐하나!
입열구가 모냐구요?
입-입만
열-열면
구-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