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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협력실로부터 단지 형식적이고 단체협약의 변경은 없다는 확인을 받고 서명 해줬다란 말을 들은 정연경의 발광

Name: 조합원
Datetime: 13-01-18 22:23
Views: 3,623

2) 확인 결과, 정연수 전 위원장의 진술은 “2012년 12월 11일에 노사협력실에서 노동부 보고용으로 추가 합의서가 필요하다고 해서, 단지 형식적이고 단체협약의 변경은 없다는 확인을 받고 서명을 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 추가 합의서는 잊고 지내다가 사측에서 약속을 깨고 공개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본사 농성및 서울시와 국회 환노위에 진정을 넣었다는 사람이 인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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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13-01-19 01:46

정연경의 틀린주장 대표적 3가지
1.분회장의 노조활동 보장 조항 삭제--김영후때 인사이동으로도 날라가는데 먼 보장
2.전임자축소11명을5명으로--2012년 실제로 5명을 노조에서 급여제공(전임자가 많을수록 노조비 지출증가-작년 4억지출)
3.상집간부 축소로 노조활동 제약--2013.1.15일자 회사에서 21명 22,000시간 타임오프 제공--2012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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