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서지 똘마니들을 모조리 소환해서 탄핵해야 한다. 조합원에 의한 소환, 조합원에 의한 탄핵을 해야 할 권리가 있다.
누구 돈으로 운영되는 서지조합이냐. 조합원이 납부하는 돈에 의해서 돌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조합원이 원하면
무능력한 자들을 끌어내리고, 현장가서 X빠지게 뺑뺑이 치며 일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노동의 신성성이다.

둘.
서지에서 일단 혁신 운동가를 규합해서 내부에서 조직투쟁을 벌여라. 빡큐는 머리에 든 것이 없어서 절대로
안된다. 그 머리로는 아무리 깨어나도 한계가 있다. 그 집행부는 오로지 박 우랑우탕 빤스끈 잡고 매달리는
것 밖에는 할 것이 전혀 없다. 정치권에 줄 대서 이익 볼 것이라곤 현실적으로 아무것도 없다. 정치권놈들은
노동자를 화장실의 휴지만큼도 생각 안하는 족속들이다. 그래서 서지 내부투쟁을 해서 현 집행부를 전원사퇴
시키거나 끌어내려서 참신하고, 능력중심 노조로 환골탈태를 하기를 주문한다. 그리고서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구하고, 열린 마음을 갖고 노조를 이끈다면 더 많은 활로를 개척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잘알고 있는 메지는 뭘 할수 있는가
맨날 뒤에서 남 씨ㅂ는일 만 하냐  참 한심 스럽다
잘 못된것이 있으면 행동으로 나서 저지 해라
뒤에서  뻠뿌질 그만 하고  언제 교섭노조 될것인가
작년 7월 10 월 이면 1노조된다고 날리더니  조합원수는 왜 날로 줄어드는겨

몰라?
그게 참여노조가 해야 할 일이야~
견제하고 비판해야 하는거~
그걸 아직도 몰라?

야당이 할 일 열심히 잘하고 있구만.
조합비도 일부 적립해서 돌려주고.
쓸데없이 길거리에 돈 안뿌리고.

니들도 시장선거 전까지 아무것도 안한다며?
팍큐가 돌아댕기면서 그러더라 상반기는
 선거만 올인하고 하반기부터 사업한다고.

원숭형님 떨어지면 어차피 서지내부에서
끌어내릴걸.. 안그래?

재합의에 달인이죠
차려준 밥상도 못먹는 비잉신들~
산수도 못하는 초딩들

제일  좋은 방법
메지의 모든 조합원이 서지의 조합원이 되어 권한을 행사하면서 서지노를 개혁한다.
돈이 아까우면 메지를 탈퇴하고 가고 여유가 있으면 양 노조에 모두 조합비를 낸다.

어서 개수작이야.

어서빨리 메지로 하나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그리될거.

박정구하고 박원숭하고 사촌지간인것을 모리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