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동연구원의 중간 보고가 6.28일 있었는데 서지는 의도적으로 감춘다
이런 결과물은 이미 한국 노동연구원 연구원들이 기존에 수차례 만든 작품이다

허울뿐인 짝퉁 민주 박 위원장은 7월말이 되면 최종 결과를 보고 나서야 본래의 모습을 보일것이다
과거의 김종식 집행부 시절에 비숙박 8조5교대 연구용역안을 오선근이가 친구에게 4억5천에 연구용역 줫다가 폐기 하더만
연구용역 좋아하는 오윤식은 박정규랑 벌써 두번이나 조합원을 속이고 있는데 정말로 해도해도 너무한다

부정 선거로 당선된 사람이라 그런지 인사 문제는 승냥이처럼 끼어 들어서 썩은내를 풍겨대고 있다
창동 어린이집 사태는 원생 8명에 공사 여직원 3명(노조 xx위원,원장,사무원)과 교사 3명 취사 1명 총 7명이 근무 한단다
발령낸 기존 원장님만 보육시설 관련 자격을 갖춰 문제가 생기니 다시 파견으로 발령내서 무마를 시도하는 인사처는각성하라 !!!

이런 사람들이 노조 한답시고 직원들을 너무 피곤하게 만들어 소속 조합원에게 오히려 불만을 사고 있다
오죽하면 창동 어린이집 탈퇴 학부모님 서지 조합원 5명이 집단으로 메지로 이동을 할까?

노동운동을 조합원 죽이기로 작정하고 하는 서지 간부들의 행태를 보면 집행회의 간다고 오후 2시면 역에서 전부 사라진다
복직자 역무 2서 지회장은 이런 사실이 여러번 있다가 감사실에 걸려 결국 조퇴 처리 하였단다
메지는 휴가,휴무 쓰면서 참석하는 집행회의를 자기들은 근무 협조 안해줘서 외출 달고 퇴근 하는게 말이 되는지 말이다

55년생 선베님들이 임금피크 받으면 58년생 이후도 받는다는것을 삼척동자도 아는데 도대체 왜 그럴까?
입으로만 투쟁 하면서 결국 조합원 희생을 강요하는 자들은 결국 조합원들의 냉정한 심판에 의헤서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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