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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 고양이가 서쥐 굴로 간 이유

    • 좌번
    • 14-06-24 16:40
    • 3,590
    1.승진 할려고
    2.직장 그만 다닐려고
    3.노동꾼 뒷배 봐주는 시장 팔려고
    4.아무 생각 없이
    5.연말 성과급 많이 타려고

    정답은???

    Comment

    서쥐 14-06-24 17:01
    1.
    왜냐하면 이번 기회가 아니면 영원히 승진 못하는 능력을 가졌으니까.
    국민연대 14-06-24 19:17
    사장이 어느라인에서 올까?
    아마 민노계열은 아닐텐데. 우짜그리 자신감이 넘치는지.
    전사장 하고도 배비비고도 안된 승진을 서지가 뭔 힘이 있다고
    승진 시키다고 뻥 치는지 .ㅊㅊ
    이번 새 사장은 양공사 통합및 경영혁신 예산절감 책임질적임자가 온다는 소문이 있다.
    많이 남으신 분들 직장 다닐때 밥그릇 잘 챙기셔 .
    얼마 안남으신분은 내일 아니라고 개기지마셔.
    우리 일터는 우리가 잘 지켰다가 우리 자식 .후배들에게 물려 줘야지.
    자식들 학교 졸업하고 일자리 없으면 당신들 밥그릇에 숫가락 들이 밀어.
    박시장이나 복지복지 하는넘들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세상을 하향 평준화 시켜
    자본에 혜택을 주는 국제 자본의 앞잡이들인거 알나나 몰러.
    정신 똑바로 차리셔요. 야금 야금 당신들 호주머니 다털
    늟어 박스 줏으러 다니지 안으려면 ...메지서지 따지말고 서로 힘을 합쳐 남이 깜보지말게..
    오매불망 14-06-25 22:35
    나는 이런 사장을 원한다.
    맥킨지 보고서를 쓰레기 보고서로 만들어 버릴 줄 아는 사장.
    서울시의 눈치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강단있게 따질 건 따질 줄 아는 사장.
    안전예산 확보, 직원 교육예산,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예산을 서울시로부터 교부금을 내놓으라고 당당하게 말할 줄 아는 사장.
    침체와 복지부동 그리고 눈치로만 살아가는 관리자들 모조리 인재개발원으로 보내고, 혈기왕성 하고, 능력위주 직원을 본사로
    끌어올려 회사기풍을 변혁시킬 줄 아는 사장.
    사장실 문을 24시간 열어놓고, 24시간 스마트폰으로 모든 고민, 하소연, 고충을 전화로 받겠다고 사장 스마트폰 번호 공개할 줄 아는 사장.
    품격과 멋 그리고 정열이 있고, 도덕적으로 존경받을 정도를 걷는 사장.
    편협함을 벗어던지고, 파벌을 조성하지 않으며, 전직원을 아들, 딸처럼 존중할 줄 아는 사장.
    직원에게 꿈과 희망 그 자체를 줄 줄 아는 사장.
    서울메트로를 세계 최고의 서브웨이 회사로 키우고, 세계로, 미래로 대항해를 진두지휘할 줄 아는 사장.

    이런 사장이라면 만사 O.K. 이다.
    이런 사장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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