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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정년연장은 시작 되었다.

    • 생존권
    • 13-07-09 11:04
    • 3,417
    이미 정년연장은 7월1일부로 성립되었다.
    아직 사규에 명시하지못한것뿐이지 작년 합의사항에 의하여 정년연장은 이미 시작 되었다.
    그누구도 막을수 없는 현실이다.

    현재 서울메트로측은 사규개정지연등 업무태만을 하고 있는것이다.
    2012.12월노사합의사항을 정당한 절차없이 꼼수로 노동생존권을 저하시키는 어떠한 변형도 할수 없다.

    그러므로 노사합의 위반을 말해서는 절대 않될일이며 이는 그들의 논리를 일부 인정하는꼴이될것이다.
    서울메트로즉에 6월30일자로 정년연장을 명시하도록
    사규개정을 촉구하고 엄중한 노동조건에 대한 사규개정을 서울시 눈치를 보고 태만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고발해야 된다.
    고발하는것자체가 중요한 노동생존권의 단서가 될것이며
    고발함으로써 기존합의로 확립한 노동생존권을 무시하고 무식한 정치적힘으로 뒤집어버리려는
    서울시 와 사장 의 꼼수를 만천하에 알릴수있고 정년연장의 법적인 정당성을 더욱 확고히 할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 서울모델은 중요한 실수를 하고 있다.
    이미 합의된 정년연장을 변형시키려면 6월30일이전에 조합원 동의와 노사단협에 따른 주요한 절차를 거쳐야 되는데 이를 무시하고 위원장의 단순 동의만을 갖고 일을 진행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정년연장의 개시라는 선물을 준것이다.

    이제 법적으로 정년연장은 시작 되었다.
    정치적으로 궤변을 동원하여 정년연장을 무산시키려는 꼼수를
    567총회,생존권을 같이하는 가족을 동원한 집회, 1인시위등을 조직하여 슬기롭게 물리쳐야 할것이다.

    Comment

    후배 13-07-09 11:10
    제발 그만 떠나라. 고참입네하고 거드름 피고 열외하는거 보기 싫다.
    입사 1년차로 들어와서 직책달고 수십년을 해처먹었잖아.
    나도후배 13-07-09 11:20
    당신은 후배를 가장한 승진에 눈먼자?
    같은 후배로써 한마디 한다.
    후배들 망신 시키지 마라.
    나 벼엉신이다 떠드는것 같다. 피해망상이 심하군.
    이런자가 메트로 직원이라니 메트로 장래가 한심하다.
    주위를 둘러봐라 현재 55-60년생중 대부분이 평직원인걸 모르냐.
    새파란 사번들이 본사 주요직책을 갖고 있는건 모르나.
    좀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인테리답게 살아라.
    ㅋㅋㅋ 13-07-09 14:24
    메트로 지금도 한심하다 장래 걱정할때가 아니다.알긋냐???
    직원 13-07-09 14:11
    젤 위후배님 후배사칭 하지 마시요 ^^
    서지 13-07-09 16:03
    미친놈 = 좋아,  미친놈은 몽둥이가 약이다.
    입좀 점잖하게 놀려라.
    너네집에 가서 놀아라.
    불청객 나간다 애들아 소금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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