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랫글은 서지 역무지부에서 퍼온글 입니다
      역무지부가 올리면 지워대서 미리 복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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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er : 불륜아
> 복수노조 결성은 합법이다.
> 노동자는 누구나 노동조합을 결성할 권리를 갖는다.
> 누가 뭐라는가 ! 내가 노동조합 만들겠다는데
>
> 대한민국 19세 성인 누구나 부모의 동의를 받지 않고 결혼할 권리가 있다.
> 합법이다
> 누가 뭐라는가 ! 내가 결혼하겠다는데
>
> 그러나 평온한 가정을 파괴하고 유부남과 한 결혼은 축복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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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가정이 가정 파괴범들 못지않게 서울시에 노동조합이 인사비리를
저질렀다고 투서하고 시의원에게 승진 서열 명부와 뒤바껴 승진 햇다고 알려주고
 작년 연말에 서울시의회 행정 감사장에서 1인 시위해요(서지 사무국장-최병윤및 복직자 오선근)?
그결과로 작년말 승진은 서울시 감사를 받으며 (내용이야 담당자만 주의로 나옴)
겨우 임,단협을 맺어 올해 1/4분기로 시기가 늦춰짐

히틀러가 제일 좋아하던 순례자의 합창을 듣고 가스실에서 죽어가던 유대인은
그곡을 만든자가 독일인 바그너이며 또한 유대인 사생아라는 진실을 아시는지요?

그 이유는 이혼한 모친이 몇년 전부터 사귄 남자가 유대인이고 바그너를
그 상황에서 낳았기 때문인거죠-그후 유대인과 결혼함

불륜아가 나쁠까요 사생아가 나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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