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승진에 한 맺힌 사람들은 참을테니 최근 몇년동안 승진한 사람들은
회사를 위해서 승진분 자진  반납하길 바란다
우리가 뭘해도 몰매 맞는 운명인것 아직도 모르나?
글쓴분이 승진 당사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앞서는것은 왜일까?
무인기 떨어져도 승진은 이루어지듯이 언론의 행태에
일희일비 할필요없다 참고로  조선일보는 신입 연봉이 5000 이다
그러한 언론이 깐다고 까이면 바보다
그냥 조용히 시행하면 된다

원숭이가 책임지고 물러나면 조용히 시행해주마.

메트로 집행예산 깎고, 마른 수건 쥐어짜듯이 해대는 통에 - 즉 예산집행에 짠돌이 짓을 너무 해대서 기본 규정에 의한 시설개량, 시설보전, 적기 시설교체, 적정가격 자재, 부품 구매 및 반입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은 없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야 할 일이다.
예산절약, 예산절감이 만능이 아니며, 절대선이 아님이 증명됐다. 돈을 쓸데는 써야 하고, 이낄 게 있고, 아껴서는 안되는 부분이 있다. 무뇌아가 너무 많다.

결국 선동당해서 퇴직수당만 내주고 승진은 물건너 간겨?

승진 미적거리고 퇴직수당 뺏어가서 죄를 받아서 그렇다
이사고가 왜 힘없는 노동자에게 있는가
구조조정 할려고 반자동 노선에 자동전동차와 반자동 전동차 썪어 운행 하였기때문에 장애발생
정치꾼들과 거기에 빌붙서서 정도 경영이 아닌 사기경영으로 발생한 사고이며 인원줄이고 예산줄인데서온 사고임
승진빨리 실시하여 힘없는 노동자의 사기를 높혀야 하고
퇴직수당 원위치 하여라
그래야 하늘이 노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