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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국공 물 들어올때 노좀 저어봐요

    • 움직여라좀
    • 20-06-24 16:46
    • 1,168
    지금 인국공 정규직 전환으로 난린데 여기 노조도 우리 전환사건 재점화좀 해보십쇼. 가만히 앉아서 평생 박탈감만 느낄겁니까? 가만히 있어서 1노조 될 수 있겠어요? 뭐라도 조합차원에서 합시다 좀 답답합니다;

    Comment

    중간 20-06-25 09:06
    1노조 만들어서 움직이쇼, 또 속지말고
    지하철적패… 20-06-25 13:25
    비정규직 정규직화 하는데 일등공신은 민노총 총대맨 서울지하철노조.
    투쟁으로 쌓아온 노동조건, 복지를 저것들이 아주 다 말아먹었지.
    덥다더워 20-06-29 18:41
    2008년 11월 김영후 집행부가 외주화, 임금피크제 등을 노사 합의하에 진행한다는 합의안을 가져오자 당시의 조합원들은 이를 부결시켜서 김영후 집행부를 불신임했고 이에 총사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그런데 후임으로 당선된 정연수 집행부가 사측과의 협력을 주창하면서 외주화, 임금피크제를 모두 구체적으로 합의해버리면서 억울하게 임금 깎이고 여기에 영 내키지 않는 외주업체로 전적한 선배들은 훗날 구의역 사고로 인해 죄다 메피아로 낙인찍혀버렸다

    정연수 집행부는 "2/3 이상 찬성"이 필요한 상급단체 교체도 MB 정권 고용노동부의 아무 권한없는 유권해석을 근거로 2011년 4월 고작 53%의 찬성만 나온 민주노총 탈퇴안을 밀어붙였고, 그마저도 원래 목적지였던 한국노총에 안 가고 국민노총이라는 MB정권의 괴뢰 제3노총에 가버려서 개망신만 샀다

    뻔히 노조 규약에 명시된 "2/3 이상 찬성시 상급단체 변경 가능" 문구를 근거로 동부지법, 고등법원, 대법원 모두 정연수 서울지하철 노조 집행부의 민노총 탈퇴를 무효로 판결했고, 이에 2013년 1월 정연수 집행부가 서울지하철 노조를 탈퇴하여 서울메트로 제2노조를 만들었다

    그리고 훗날 서울도시철도공사 실천노조와 통합하여 서울교통공사 통합노조가 되었지. 결국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양산을 구체적으로 합의해준 정연수 집행부와 그 따까리들이 통노인데 아직도 남탓이나 하며, 계속 분탕만 쳐서 조합원 늘리려고 혈안은 되어 있는데 분탕을 알아보는 다수의 침묵으로 인해 여전히 15%라는 소수 노조로 남아있다

    김철관 한찬수 곽용기 등등 정연수 따까리들은 이제 그만 물러나라. 당신들이 백날 분탕만 쳐봤자 통노 망신만 시킬뿐이고, 결국엔 서울지하철 노조의 적폐 일원이었던건 변함이 없으니까.
    럭키세븐 20-06-30 20:19
    다른건 맞는데 임금피크제는 2015년 체결된거다~ 고로 임금피크제는 책임이 서지에 있는겨!
    연수찡~~~ 20-07-06 21:08
    연수찡~~~~
    777 20-07-08 18:01
    연수찡이 니 친구냐? 도시철도 협동조합장이시다!
    이름 20-06-26 13:54
    인국공 서교공지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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