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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열차(00시~01시) 1편성당 이용승객 208명, 매년 늘어나는 공익서비스 비용

    • 노동조합
    • 22-05-25 09:16
    • 798

    2019년 기준 심야열차(00시~01시) 1편성당 이용승객 208명에 불과. 그러지 않아도 매우 어려운 서울교통공사에 매년 적자를 더하는 불필요한 정책입니다. 25일(수) 역무본부 한정우 2동지부장님, 정혁 사무국장님, 백현종 대의원, 최민관 대의원님이 서울시의 일방적인 심야연장운행 재개 반대 투쟁 11일차에 함께하셨습니다.  






    Comment

    조언 22-05-26 19:42
    적자인  교통공사에서  고작  208명 때문에  1시간 연장운행으로 수천명의
    관련 종사자의
    노동시간 증가및  시설 점검 시간 단축으로
    안전사고율  높아진다
    또 전국의 지자체중  궤도사업자중 12시 이후
    운행하는곳은없다

    또 그시간 승차한208명은
    심야 근로자나  자영업자가 아닌
    술먹고  비틀거리는  잠자는 취객이 다수이다
    오세훈표
    선거용  연장운행반대 한다
    적자보전 인원충원 협상은 최후의 보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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