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2교대는 지정휴무가 없기때문에
한 반3명도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인원이 크게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임금삭감없는 근무형태변경을
사용자들이 수용하느냐 입니다.

지정휴무가 없어서 비번포함해서2일휴식으로는 어디 여행도 못간다.
3조2교대는 휴무가 있어서 휴무1개 사용시 비번포함 약4일, 휴무2개 사용시 비번,야간오후출근날 포함  약6일을 이용할수 있다.
거기다 보건휴가를 쓰면 넉넉한 개인용무도 볼수 있다.
4조2교대는 명절은 복골복 꿈도 꿀수 없으나 3조2교대는 명절이 절실하게 필요한 직원은 휴무를 이용 할수 있다.
4조2교대 숨은의도는 첫째 구조조정이다.
4조2교대 숨은의도는 노조원을 동원하여 야간비숙박을 홍보하면서 결국은 저임금에 야간 외주로 비용절감이다.

정답입니다.

비숙박 옹호글 올리는사람들은 사측 앞잡이라고 보면 정답이다.
비숙박 하면 좋은걸 모르는 직원들은 없다.
서울메트로 업무는 24시간 돌아가야 하는데 다들 비숙박 외치면 누가 야간 업무를 볼것인가.
말도 않되는 사측 논리를 내세우지 말고 야간 근무에 따른 건강권 확보 즉 주5일제를 근거로 한 교대근무형태를 만들어야 한다.
비숙박 싫다고 야간 정비,보수를 비롯한 모든 야간업무를 저임금 야간외주로 넘기면 그만큼 임금은 작아지고 구조조정은 필연이 될것이다

앞에 집행부때도 비숙박를 주장했던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단순하게 이야기 해서 야간근무는 노동자의 건강에 가장 큰 적이라고 봤기때문입니다.
최근 도철이 4조2교대 시범실시를 합의 했더니 왜 우리는 안 하냐고 날리가 났었죠?
어떠한 제도도 순기능과 반대적인 기능이 존재합니다. 악기능을 좀 더 보완해서 잘 해보자고 합시다.

현 21주기 문제점 주간 1주일이 너무 힘들다. 야간 2주연속은 생체리듬에 문제가 있다.
에서 출발하여 의견들을 제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야간 주간 야간 주간의 주기가 짧게 가는게 오히려 생체리듬에 더 나쁜것이 정설입니다.
어떠한 교대형태도 야간숙박을 피할수 없다면  야간 주간 교대시 휴식기를 많이 줄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금 3조2교대 너무 힘들어여 계속 365일 출근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무조건 바꾸어야 합니다
바꾸어야 합니다

힘들면 그만 사표내세요.
후배들이 기다립니다

힘들면 나가시요.
그런정신가진자들은 서울메트로 발전에 도움이 않되요 신규자와 바꿔야 해요.

야근이 할만한 곳은 지금의 근무형태가 좋은거고 힘든 부서는 4조2교대를 하는것을 원하는거지...힘들면 나가라고 어떤놈이 한말인지는 모르지만 모든지 내기준으로만 말하지 마시요

나가라 하지말고 니나 잘해라

힘들어 죽겠다고 칭얼대지말고 중이 싫으면 떠나면 되지 그저 거저 먹으려는 썩어빠진 정신상태는 회사를 좀먹는 무리다.
말한마디에 천냥빗 값는다고 "아"다르로 "어"다르다고 몇마디 말속에 어떻하든지 일보다는 편하려는 속마음이 보인다.
좀더 나은 근무형태 바라는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24시간 돌아가야 하는 시스템에서 힘들다고 하는건 일하고 싶어하는 신규자에게 줘야 되지 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