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안녕하세요 채용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급여 문의)

    • 구직자
    • 16-02-19 20:43
    • 3,526
    서울메트로가 3월 대규모 채용을 한다는 소식에 혹하게 되었고,

    회사 검색을 하던 중 여기에 오게되었습니다. 사무직 지원자 입장에서는 사무 200명 채용은 엄청 큰 규모이기 때문이죠.


    서울메트로의 근무조건, 근무환경이야 흠 잡을게 없지만,

    한가지 궁금한점은 실수령액입니다. 메트로는 타 공기업과 비교했을때 급여 수준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서울에 연고가 없어 월세생활부터 시작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이 문제는 저에게 매우매우 큰 고민입니다.

    서울근무와 지방근무 중 하나를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는 중이여서

    답변을 주신다면 직업 선택에 있어 중요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합원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인점 죄송합니다

    Comment

    조언 16-02-19 22:32
    실수령액은 지방 공기업이기때문에 적습니다
    연고 없이 서울 생활 어려우실 꺼에여
    안정적인 것 외는 메르특 없습니다
    서울 원룸 500에 50 정도 나오는데 후배들 보면
    집안에 보조 없으면 막막해 보입니다
    메트로 후배들이 게시판에 시위하는거 보면 느껴 지지 않으신가요?
    후배 16-02-19 23:19
    다른회사 가세요 여기 헬조선 축소판입니다 선배들이 후배들꺼 못뺐어서 안달난 집단입니다
    16-02-20 18:10
    입이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하랬다고후배들이 선배들 못쫒아 내서 안달난 직장이다.
    후배 16-02-21 11:19
    증거대보시오 선배들은 복수제 퇴직금고수하면서 신입사원 단수제 합의
    한 장본인 아니오?후배들이 뭐했는데?장기재직휴가던 청휴던 후배들 휴가만 줄여놓고 후배가 뭘 어쨌는데 본인들 진급소요연수랑 후배들 진급
    막아놓아서 진급하는데 한참걸렸는데 뭘 어쨌다는건지 사실을 가지고 댓글달아라
    열통기차 16-02-21 19:30
    서쥐를 욕합시다.
    메지도 죄가 없는 건 아니지만
    후배들 가호봉 차별..청휴축소 육아수당 강탈폐지는
    그 잘난 민주민주 외치면서 거짓과 위선으로 기득권만 고수하려는 이념노조 서쥐의 작품입니다.
    10년을 떠나 있다 복직한 해고복직자들의 현실외면 시대착오적 노동운동 방식과 패권주의

    그 대명사 박정규,최병윤,이은주 집행부 아니던가요

    그 전철을 김현상도 닮고 있죠..

    절대 민주스럽지 않은 반민주 패권노조의 패악질로 회사가 거덜나고 있잖아요
    취준생 님 열심히 하셔서 여기 들어와 이런 자들께 똑똑한 주장으로 현실을 깨닫게 해주세요
    메트로 30년… 16-02-19 23:53
    요금 젊으신 분들 취직하기 힘들다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그렇치만 첫발부터 잘딛여야 합니다  웬만하면 다른공기업이나 공무원쪽으로 알아보세요
    메트로는 말리고 싶네요
    본사에서 16-02-20 10:15
    저는 서울메트로에서 31년째 근무하는 본사근무 3급(부장)입니다.

    먼저 서울메트로에 입사하는 후배님들께 첫술에 배부른 직장은 우리나라 어디에도 없습니다.

    서울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서울메트로 정말 좋은 직장임에는 누구나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급여 공무원 수준정도는 됩니다.
    실수령액도 본인의 군경력, 공인 자격증 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나 평범한 서울시민으로 생활하는데 무리는 없습니다.

    저는 처음 입사했을때 힘들지 않을까 생각도 하였지만 봉급을 절약하고 저축하면서 서울에 조그마한 집도 장만하고 아들2 잘 키우고 외제차는 아니지만 중형승용차를 타며 서울생활에 잘 적응하기에 서울메트로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메트로에는 노동조합이 살아있는 직장입니다.
    그만치 조합원들의 권익이 보호되고 힘이되어주는 직장임에 고민마시고 선택하신다면
     꿈을 실현하는데 좋은직장이라고 자부합니다.
    만약 나에게 다시 젊은이로서 어느 직장을 선택 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서울메트로에 입사하겠다고 자신있게 주장합니다.

    30여년을 근무한 사람의 의견입니다.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임금낮다 16-02-20 11:52
    죄송하지만 급여.
    공무원 수준보다 낮아요. 호봉급은 서울시공무원의 50%수준이고..
    기본급도 비교하면 우리가 낮습니다.

    부산지하철과 같은 직급 같은 호봉 비교시 연봉1600만원 낮구요.

    서울시 공무원 평균연봉이 7300만원 수준인데
    우리는 평균연봉 6000만원도 안됩니다(그것도 교대근무 기준)

    서울시 산하..

    재정자립도가 최고 지자체 산하이고 대한민국 수도이면 뭐합니까.
    임금은 전국에서 꼴지인데

    부산시 산하 부산지하철보다 연봉 1600만원 낮고
    서울시공무원보다도 낮은 수준인데..

    정말 노조가 그동안 뭐했는지 원망스럽구요.

    이제는 퇴직금도 다 단수제가 되어 똑같아졌지만
    예전 누진제 단수제 차별적용 때 차별받던 2006~2013사번들은

    도철처럼 가호봉도 적용받지 못한 차별이 존재한 회사입니다.
    이 문제를 통합시 어찌 해결할지 기대반 우려반입니다.
    본사에서 16-02-20 10:20
    참고로 저도 시골에서 상경할때 월세방부터 시작하며 근무하였습니다.
    에효 16-02-20 12:06
    퇴직금 중간정산(누진제)을 지금보다 자유롭게 받을 수 있는 시대였고, 지금은 퇴직금중간정산(단수제)도 받기 힘든 시대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경기를 겪은 세대이고 지금 저희는 지독한 불경기 시대와 안행부 총액임금가이드라인으로 시작하는 세대입니다.
    노조가 미래를 내다보고 임금을 설계하지 못한 탓에 지방공기업보다 낮은 수준으로 다녀야하고
    노조가 살아있다고 하지만 정치투쟁만 일삼는 탓에 조합원의 근로조건은 피폐해진지 오래입니다.
    10년차 16-02-20 10:28
    노동조합이 살아있지만 조합이 문제가 많은.. 갈등도 많은 그로 인한 특정세대의 피해도 많은 직장입니다.
    하지만 노조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문제와 갈등도 있는 회사입니다.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근로조건,임금도 중요하겠지만 정녕 자기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직장인지부터
    심각하게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서울메트로의 근로조건과 임금은 전국궤도공사 중 열악한 수준이지만 노조를 비롯한 모두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록 임금은 높은 수준은 아니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지하철공사로서 그 능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어느 직장이든 본인이 하기에 따라 10년 후의 모습이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서울메트로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최선을 다해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위 본사부장님 댓글은 시대적 환경의 차이에 따른 비교가 생략되어.
    지금 우리 수준이 언젠까지 미래를 담보할지 약속할 수 없지만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도 분명 있으므로 우리 모두 노력하면 전국 최고의 지방공기업이 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조합원 16-02-20 10:32
    한마디로 비추천입니다
    말이좋아 공기업이지 근무조건이나 급여수준 최악입니다
    전국 지하철에서 급여최저입니다
    만약 메트로를 지원하고 싶다면 타 지하철을 가세요
    진실 16-02-20 11:00
    임금복지는 공무원과 별반차이없고
    다만  좀더  얼메이지 않고 눈치 덜보고
    자율적인 면이 훨신  강합니다
    일단 합격당락 후 고민해도 늦지않을듯
    저히 직종은 최근 10년내 입사자들 97%정도는
    아직도  근무중입니다
    바로위 16-02-20 11:08
    오자마자 회사 없어집니다.
    부사지하철 가세요.
    아니 현기차 시험보세요.

    오자마자 후회해서 10년째 후회하고 투쟁하고 피켓팅하고
    노조들은 서로 싸우고 조합원 볼모로 협박하고 협상은 매년 실망이고
    회사는 그 잘난 40년전통 브랜드 팔아치울 궁리하고 거기에 노조는 신나서 동조하고 원숭이가 모 한다면 회사라도 갖다 주는 노조입니다.

    사무분야? 전공불문 역무고 그마저 전공살려 본사서 일할기회 노조가 틀어막고 있으며 역에서 비상식민원 주취폭력 등에 시달리게 됩니다.
    태어나서 군대에서도 맛 볼수없었던 치욕을 맛봅니다.

    지ㄹ ㅏㄹ염빙하지 않으면 바부천치로 알고 머슴처럼 부려먹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이 일 못하는 사람을 부러워하게 됩니다.

    입사후 몇개월 지나면 뭔가 부당한게 많다는 걸 느끼지만
    노조도 편이 아니고 회사도 편이아니고 심지어는 동기들도 관심없는 걸 느낍니다.

    서울메트로 입사해서 가장 성공한 동기는 다른 공기업 간 동기들입니다.
    2013 16-02-20 12:15
    격하게 표현했지만 틀린 말도 아니네요
    하향평준화의 폐해로 회사가 썩어가는 중이죠..

    심지어 채용마저 인재유출 막고 전직원 하향평준화 가속한다고 2014년부터 어학폐지한 회사입니다.
    어학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데 이 회사는 어학 자체를 폐지하였습니다.

    노조가 자기 지인들 마구잡이로 집어넣으려고 진입장벽 낮췄다는 얘기도 있고
    들어오면 실망하고 나간다고 어학폐지하고 고졸 견습만 좋아하는 희한한 회사가 되었다는 자조섞인 얘기도 나오고요.

    자신들은 영어 못해 후배들 어학실력에 기대면서 역에서 외국인 관광객 오면 젊은 직원부터 찾으면서
    어학은 폐지하는 이상한 회사이죠

    근데 웃긴건 이직 막자고 페지했는데 어학 없이 입사한 친구들 여기서  월급 받아 학원다녀 어학 취득후 딴데 이직하더군요 ㅋㅋ
    완전 회사이미지 호구 다 됐습니다.

    어쨌든 판단은 본인의 자유지만

    이런 회사지만
    개인적으로
    제발 우수하고 똑똑한 친구들이 많이 입사해서 회사를 바꿔줬으면 합니다
    선배 16-02-20 11:58
    임금은 만족 못할 수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백수보다 낫겠죠.

    열심히 준비하셔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임금은 언젠까지 낮지만은 않을거고

    알게 모르게 개선도 보여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2000년 이후 입사자들이. 노력하고 있음)

    우리 회사는 그 어느 때보다 우수한 분들이 많이 필요할 때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신 우수한 분들이 많이 입사해야

    회사가 천.지.개.벽. 할 것입니다.

    임금..근로조건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지만
    단언컨대 분명 바뀔 수. 있고

    비전을 찾을 수 있는 회사니 비교만 하지 마시고
    지금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역무원 16-02-20 16:45
    한마디로 비추입니다
    정말갈데 없고 당장 생계가 어려울 정도가 아니면요
    대리 16-02-20 21:17
    본사에서16-02-20 10:15

    저는 서울메트로에서 31년째 근무하는 본사근무 3급(부장)입니다.

    난 당신밑에서 20년을 일했어요
    그걸 조언 이라고 해여 지금 입사해서 서울에서
    부모님 도움없이 자식 키우고 살수 있나요
    단지 나보다 먼저 입사햇다느 이유로 온갖것을 누리신 부장 나리
    얼굴 한번 봅시다
    2006 16-02-20 22:40
    예의는 갖춥시다.
    취준생이 댓글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요.

    밑에 부장님은 실명까지 공개하셨네요
    님도 실명 공개해서 한번 찾아가보시죠
    본사에서 16-02-20 22:13
    대리님~~저는 현장에서 30년 근무하고 본사에 갓 올라온 새내기 부장입니다.
    제 밑에서 있었다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현재 저와 같이있는 대리중에 그렇게 나약하고 자신감없는 대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리자면
    아들같은 학생 구직자가 조금이나마 정보를 얻자고 자유게시판을 두드렸습니다
    왜 자신있게 추천못하고 부정적으로 보시는지요
    저는 제 자식에게도 서울메트로 추천하는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저는 종합관제소 신호부장 이명규입니다.
    언제든지 오시면 얼굴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술 16-02-21 11:16
    직업은 평생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선택 입니다
    저도 여기저기 취업하다 재수 없이 지하철 입사하여 28년째 후회만 하면서 근무하고 있어요
    왜 굳이 지하철중에서도 제일 처우가 나쁜 이곳을 입사하여는지요
    평생 후회할일을 하시지 마세요
    임피로 인하여 지하철,철도 많이 선발합니다
    메트로는 절대 오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급여도 꼴찌 근무여건도 꼴찌 모두 최악 입니다
    조합원 16-02-21 17:20
    강비추 입니다
    님정도의  실력이면 타지하철 들어 갑니다
    임금  꽃뜽입니다
    무지하게 힘듭니다
    날밤 샙니다
    메트로사번 16-02-21 19:24
    참..직원이라는 분들께서 해도 해도 너무하시네요.
    우리회사가 임금 열악하고 타공사에 비해 부족한 게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폄하하고 비난할 필요가 있나요??
    그렇게 싫은 회사면 다들 때려치우고 나가시면 되잖습니까?
    아니면 노조라도 해서 바꾸던가요....?

    회사가 임금이 열악해진 건 서지같은 무능한 노조의 개판교섭 때문이지.
    우리가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잖습니까.

    직원들이 이따위로 욕하니 사측은 더욱더 하향평준화시키려는 겁니다.

    취준생님 아무 생각하지 말고 열공하세요

    일단 합격하고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얼마든지 세상은 바뀌고 또 이 회사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90년사번 입… 16-02-21 21:20
    윗 글중에 좋은글도 있습니다
    메트로의 앞날은 여러분들이 오셔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뜻이 있으시면 열심히 공부하셔서 합격한 이후에 생각하시는게 어떻실련지요
    훌륭하신 후배님들이 많이 오셔서 메트로의 앞날이 밝아졌으면 합니다
    윗글 무시하시고 합격하세요
    홧팅!!!!!!!!!!!!!!!!!!!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1290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2133
    786 토막소식-54호 '업무지원수당의 교대, 교… 부위원장 03-19 3526
    785 승진과 인사이동 합의사항이행 언제 하나요? 강판사 03-09 3527
    784 안녕하세요 채용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 (24) 구직자 02-19 3527
    783 전공노련 ‘13년 제1차 중앙위원회 회의 smslu 02-21 3528
    782 개국을 추카 드립니다. 최원석 01-21 3529
    781 서지 역무 게시판이 윤시기 놀이터 돼부렷네-… (4) 조하번 04-07 3529
    780 지방공무원의 정년연장 (6) 옳바른해석 12-21 3529
    779 퍼옴) 역무3중 김광배 지회장은 조합원들 한… (10) 조합원 07-27 3530
    778 승진관련하여 (1) 조하번 03-27 3533
    777 특별협약을 체결하려는 연구용역을 중지하라… (8) 고경용 05-03 3534
    776 9/18 우형찬시의원 본회의 발언(토목비리 관련 (12) 기술 09-18 3535
    775       서지의 세치혀 거짓말 뽀록남-한국노동연구… 조합원 12-09 3536
    774 공무원 직급별 호봉 상한제가 일부 임금피크… 조합원 09-06 3539
    773 공사안건 (1) 조합원 03-13 3540
    772 업무지원수당 소급 (6) 2000 12-14 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