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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이 근무중 숨져도 사장은 휴가 처리후 사퇴해도 벙어리 처럼 입 닫는 서쥐 노조

    • 조합원
    • 14-06-06 13:49
    • 3,510
    이런넘들 믿고 따라 갈수 잇나요?

    Comment

    조합원 14-06-06 13:50
    면피 사장은 앞으로 오지 말길 바란다
    조합원 14-06-06 13:54
    소속 노조를 떠나 장무길 과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조합원 14-06-06 14:27
    누가 순직했나요? 사고개황에 대해서 소상히 좀 알려주세요! 해당 근무부서 아닌 사람들은 소식을 전혀 모르는 바입니다. 그러니 무슨 이야기인지 알지도 모릅니다. 앞뒤 사실을 알아야 무슨 논설이라도 달아줄텐데...이 회사처럼 소통이 안 되고, 무슨 비밀이 그리도 많은지 공문에도 비공개로 한 게 그리도 많은지, 얼마나 떳떳하지 않은 게 많으면 그리도 비공개 문서가 많은가. 이거부터 없에버려야 한다. 서울메트로가 무슨 국정원도 아닌데 문서마다 비공개로 처리하느냐구. 그리고 모든 문서를 전 직원이 접근하여 감시하고, 들여다보게 그 권한 다 풀어버려야 한다. 그게 투명경영 및 청렴이 기본중에 기본이다.
    실제(펌) 14-06-06 16:28
    번호 : 220575 From : 113.216.89.146
    글쓴날 : 2014-06-06 15:22:14 
    글쓴이 : 조합원 조회: 62/추천:2 
    제목: 당시 신천역 상황입니다


    신천역 장무길과장님은 "배수로에 엎어진" 것이 아니라 배수로 쪽에 머리를 숙이며
    핸드폰을 찾다보니 머리 쪽으로 혈압이 쏠려 뇌출혈로 인해 선로 쪽으로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조합원 14-06-06 18:36
    뭔 소린지 원 하나도  못알아 듣것네...배수로가 어떻다고요..
    어쩌다가 순직하신것인지 소상히좀 알려주시고 공사, 소속노조는 뭔지~랄하는지도 알려주세요..
    언론해방 14-06-07 08:41
    참으로 통탄할 일이고,
    언로가 차단되어, 남의 조합와서 하소연을 해야 하는 이런 상황이라면
    뭘 말해주느냐.
    독재권력도 저런 짓은 안했구먼...언로는 열려 있어야 하며, 조합원이 하고자 하는 말 모두 다 하게 만드는 게
    자유언론이 보장되는 민주사회이며, 공조직 노동조합이 지향하는 지향점이다. 이것은 노동철학이다.
    조합원 14-06-10 13:46
    영업 끝나고 핸드폰이 배수로에 떨어졌다는 모녀의 방문에 당직자인 장무길 과장이 찿아주려고  승강장 연단밑 배수로로 내려가서 찿는도중 뇌출혈로 쓰러진 사고임.3일만에 운명을 달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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