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은 임금과 근로조건 개선이라는 조합원 가입원서 받을때부터 조합원과의 약속이 제일  중요합니다

작년 한해 마지막날까지 뜬눈으로 노.사 합의서와 장기 근속 승진 합의에 대하여 소망 했던 조합원을 버린게 누구입니까?

처우개선비와 남들 다받는 1년 소급분마저 날릴뻔 하지않았나요?
제1노조 합의서는 조합원 숫자가 적어서 도철보다 못한 임금 여태 받았다고 보십니까?

두노조 통합하면서 보인 추태는 상급단체 지시로 없던일이 되었나요?
메트로 노조가 왜 무릎꿇고 이 시점에 들어가야 하나요?

도망간 2개 지부는 그저 이번 기회에 한자리 차지하려는 것으로만 보이네요
그토록 뭐가 잘못 됐다고 목소리 높였던 분들이 출마 준비 하는걸 보니 할말이 없네요

상급단체 결정 해놓고 따라와라 하는 이런 통합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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