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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연장에 대한 소고(2)

    • 조합원
    • 13-04-20 23:30
    • 3,501
    정년연장과 퇴직수당을 서울모델 공익위 실무위에서 시행 방법을 마련하여 상반기중에 노,사 협의하여 실시를 해야할
    대표노조는 서메지노 집행부를 사기와 기만의 합의자로 만들려고 연구 용역의뢰를 수용하고서 서메지노가 투쟁하라니요?
    그럴 일 없는 서메지노 사람들 입니다-파업전야 당시 여러군데 합의서는 괜히 만들어 놓은게 아닙니다

    님의 글은 완전 분탕질로 범벅이 돼있다는 것을 제 삼자가 봐도 보입니다
    대표노조 협상 당사자가 연구 용역을 수용하여 합의서를 재논의 한다면 결국 어떤 결과를 말하는지도 모르세요?
    결과물이 않좋으면 합의하지 않겠다는 서지 위원장의 말씀으로 양노조 관계자및 직원 전부 같이 죽자 이것 아닙니까?

    손에 쥔 것이 칼인지 떡인지도 모르는 대표노조를 누가 믿을까요?
    떡을 나누라 했더니 칼을 만들어서 조자룡 헌칼을 휘두르는것이 안보이십니까?
    결과는 연말쯤 가면 전부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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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연장에 대한 작금의 현실에 더러운짓들이 난무해 쌍욕이 나온다
    > 엇그제 서지측에선 서울모델협의회 토론 용역으로 해결한다고 한다
    > 그럼 서지측 일연의 행동 모습이 정연수 메지측 지금까지 주장은
    > 거짓말이 되고 있지 않는가? 사실대로 믿어온 조합원은 지금 멘봉 상태가 되었다
    > 서지측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연수는 사기와 기만으로 조합원을
    > 속였고 김태철씨는 허수아비 노릇으로 바람잡이가 아니였든가
    > 그렇다면 정연수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자격도 없고 지하철에 남아있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 그 수하에서 거수기 노릇하는 집행간부도 마찬가지다
    > 상반기 이제 2달밖에 남지않았다. 따라서 말과 게시물 문서만 남발하지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
    > 서지측에서 하는 모습도 울화통이 터진다
    > 용역으로 돌리면 어느 세월에 결과가 나오겠는가 상반기는 물 건너간것 아닌가
    > 따라서 55년생은 작년 54년생꼴이 되지않는가?
    > 정연수 집행부에 고한다 노동운동가로서 당신들의 명예회복를 위해서라도
    > 상반기안에 정연연장 문제를 결자해지 차원에서 풀어라
    > 지난연말 합의서가 한점 부끄럼 없다면 정연수위원장은 시장실을 점거하든지 사장실을
    > 쳐들어가든지 상반기안에 정연연장을 올해부터 60세라는것을 확약 받아와야 한다
    > 김태철씨 역시 책임있는 행동으로 모든것을 (합의서 내용만 선전할게 아니라)
    > 앞장서 해결해주길 바란다
    > 55.56년생 역시 문제가 많다
    > 그들의 생사 문제가 딸렸거늘 뒷짐만짓는 사람이 더많다
    > 나 아니어도 다른이가 해결해줄거라 믿고 있다
    > 참으로 딱할 노릇이다. 젊은사람들 생각이야 지하철 정연연장 되는건 시간문제지
    > 언제 되도 되는것 지금 신경쓰지 않는다
    > 다시 말하지만 결자해지 차원에서 정연수집행부는 작년 합의서 대로 상반기안에 당신들의 힘으로 모든것
    > 책임있게 해결해주길 바란다
    > 작년 합의서 이행과 실행이 진실과 약속실천으로 앞으로 조합원한테 신뢰받는 국민노총이 살수있는 유일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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