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집행부 대 시민 선전전 및 서울시청 1인 시위 무기한 돌입

    • smslu
    • 13-08-12 11:58
    • 3,215
    조건없는 정연연장
                          
                             온전한 퇴직수당 챙취
                                                  
                                                       차별적 노사관계 철폐!
     
    사진DSC_1036.JPG


     
    2대 집행부 대 시민 선전전 및 서울시청 1인 시위 무기한 돌입
     
    현장중심, 조합원 중심의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 2대 집행부는 2013812() 오전 730분부터 조건없는 정년연장, 온전한 퇴직수당 보전 및 복수노조시대 말로는 소통을 왜치며 실상은 노사관계를 불 성실히 임하는 서울시 및 서울메트로를 규탄하는 시청역 대 시민선전전과 서울시청 1인 시위를 무기한 돌입했다.
     
    장정우 사장 부임 이후 조직의 신뢰와 사기가 저하되었다. 현장에서는 사측에 의한 극심한 노·노차별이 진행되고 있으며, 또한 자신들의 정체성을 포기하고 조직적 이익을 위해 권력을 쫓아다니며, 노사합의서 원칙을 변질하고, 시설물을 독점하는 등 사측을 이용한 노조의 탄압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실정인데도 서울메트로는 서울시 눈치만 바라보고 있다.
     
    이에 서울메트로지하철노동조합은 조건없는 정년연장온전한 퇴직수당 보전차별적 노사관계를 철폐등 조합원 모두가 승리하는 그때까지 서울시를 향한 투쟁을 전개 할 것이다.
     
    사진DSC_1019.JPG

    사진DSC_1140.JPG
    이성인 위원장

     
    사진DSC_1156.JPG
    이상현 부위원장

     
    사진DSC_1027.JPG
    이병렬 역무본부장

     
    사진DSC_1050.JPG
    박노옥 법규국장
     
     
    사진DSC_1064.JPG
    이종용 교육국장
     
     
     
    사진DSC_1057.JPG
    이상인 1호선 지부장

     
    사진DSC_1049.JPG
    장중원 2호선 중부 지부장

     
    사진DSC_1166.JPG

    [이 게시물은 smslu님에 의해 2013-08-12 12:17:11 조합뉴스에서 복사 됨]

    Comment

    대의원 13-08-12 17:18
    말복의 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서울메트로의 복수노조제도가 실패하면, 대한민국의 복수노조제도가 실패한 것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0647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1405
    858 8/20 55~60생및 현장간부,9/3메지 전조합원및 국… (3) 대의원 08-16 3477
    857 5567이 임금피크가면 2016년 58년생이후도 반드… (5) 예언자 08-16 4285
    856 우리는 ㅈㅎㅂ 08-16 3167
    855 새벽에 FAX (긴급 알림문)발송 자제를 부탁드… (7) 비조합원 08-15 3176
    854 공무원과 같이 연장된 정년은 10년뒤 공무원… 그리기 08-14 3013
    853 3일차 집행부 시청역 출근선전전 및 서울시청… (5) smslu 08-14 3192
    852 8월 서메지노 조합원 숫자가 늘었습니다-날씨… (7) 그리기 08-13 4276
    851 집행간부 서울시청 앞 출근투쟁 2일차 (7) smslu 08-13 3083
    850 [긴급알림문 13-23호] 정년연장, 퇴직수당 보전… (2) smslu 08-13 3395
    849 정년 60세 연장법-임금피크 사실상 의무화 2016… 조합원 08-12 3370
    848 집행부 대 시민 선전전 및 서울시청 1인 시위 … (1) smslu 08-12 3216
    847 2013년 567차별하는 임금피크제정년연장을 받… (2) 해설 08-11 4522
    846 핸드폰 교체에서도 조합원은 뒷전으로 밀려 … (5) 스마트 08-11 3145
    845 부산지하철노조 김태진 위원장 인터뷰-노조… 그리기 08-11 3064
    844 인천교통공사, 퇴직금 누진제 폐지 확정-2012.0… (3) 조합원 08-10 3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