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시키야
통노 승무는 대기조 교번에 넣고 이전운전시간 요구하고 있다는데 서지는 대기조지키려고 전승무원들 4.7시간 태우고 자빠졌냐?
조직이 조합원 권익보다 우선이냐?
통노  승무가  언제 운전시간 늘리자고 하던?.
니들 지회장들이 그리 떠들고 다니냐?
멍충한 자슥들...

서지가 대기조 지키는 조건으로 4.7시간 시행을 묵인하겠다고 얘기하드나??? 이러니까 통노가 한심하다는 소리 듣는거다.
운전시간 늘리지 않은 조건으로 도대체 뭘 반납하실라고 그러나???
4.5시간도 지키고 예비율 13프로도 충원되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맨날 테니스나 치러다니지말고

테니스 테니스~~ 스파이크 리시브 테니스~~ 테니스~~~

잔디는 내꺼에요

벌써 11월이 다가고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한 해를 돌아보면 아쉬움이 있는데요...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염일 방일(拈一放一)]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하나를 쥐고 또 하나를 쥐려한다면
그 두개를 모두 잃게 된다는 말이지요.

약 1천년 전에 중국 송나라 시절

사마광이라는 사람의 어릴 적 이야기 입니다.
한 아이가 커다란 장독대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는데,

어른들이 사다리 가져와라, 밧줄 가져와라 요란법석을 떠는 동안

물독에 빠진 아이는 꼬로록 숨이 넘어갈 지경 이었지요.

그 때 작은 꼬마 사마광이
옆에 있던 돌맹이를 주워들고
그 커다란 장독을 깨트려 버렸어요.

치밀한 어른들의 잔머리로 단지값, 물값 책임소재 따지며 시간 낭비하다가

정작 사람의 생명을 잃게 하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더 귀한 것을 얻으려면
덜 귀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내가 살아감에 있어
정작 돌로 깨 부셔야 할 것은 무엇인가?
많기도 하고 어렵기도 합니다.


- 퍼온 글

통노나 서노나 서로 잘못이라고 싸우기만 하고
현장은 죽어가고있고.
만날 대가리 들이밀고 싸우기만 하자는 쪽이나
합리적이다 못해 물러터진 쪽이나
또 직원들만 생고생 시키겠지.

어떻게든 정리되면(근무조건은 엉망될거구)
투쟁으로 이만큼은 지켰다느니, 협상으로 이만큼은 지켰다느니 엉뚱한 소리나 할테고
또 서로 물어뜯을테고.
직원들만 힘들어 죽는구나.
근무표가 거의다 회사체류시간이 10, 11시간이 넘어가니 살겠나.

어째 노노싸움되는듯한데 분노의 화살을 엉뚱한데 쏘지 맙시다.

꼴통새끼들 골라내야합니다  회사가 개판입니다
젊은새끼들도  이제 슬슬 본색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