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서울고통공사 1~4호선 승무분야는 종전처럼 4시간 21분 해달라고 날리다.

늬들도 동종기관 3조2교대 자료 들먹이면서 3조2교대로 환원되길 기원한다.

평균의 함정에 빠진 글쓴이.
코레일은 휴무10개, 평균운전시간에 출고시간 다 포함. 야간은 경사업 배정.
부,인,대,광,대전은 탑승인원 서울의 10/1도 안되면서, 4량 ATO실시.

서교공은 타기관보다 불인정시간 월등히 많음. 이번 개정으로 식사시간 보장이 더욱 안돼서,
점심 2-3시 식사, 저녁 10시에 해야함.
탑승 인원 넘사, 4인 1실의 취침시간, 기상시간의 다름으로 수면 보장이 안됌. 시설 노후화로 다양한 사고
이번 평균운전시간의 함정으로 다이아 축소로 근무시간 늘려서, 다른 공기업에 비해 근무강도 높음.

운전시간 6시간 30분 생김. 점심 저녁은 식당에서 불가. 저녁 9 10시에 퇴근하여 인간 다운 삶 불가능

야간 2시간30분 수면시간 다이아 생성. 근기법에 위반의 12시간 다이아 생성
수동 운전시간 거의 5시간 8분의 근접함. 4시간 42분은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음


그런 논리면 4조2교대 본인 직렬 실근무시간, 3조2교대 타공기업 비교시 평균 근무시간은 최하임.
근데 비교 안하는 이유는 동종업계보다 많은 승객수, 노후화된 시설, 환승의 혼합

글쓴이는 단순하다. 글쓴이의 닉네임을 버스기사라고 한 이유는 승무를 애초에 싫어했다는 주장이 강하다고 생각함.

근무시간 늘리려거든
타  동종업종 승무원처럼
교통공사 승무원도  ★타직렬대비 임금격차 확대★해야 타담하다

버스기사에게
묻겠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버스보다 10배 더 긴
버스보다 10배 더 많은 승객
버스보다 10배 더 많은 수입금

그렇다면
최소한 버스기사 보다
5배 정도는
연봉이 더 많아야
경제적인 합리적인 논리 아닌가요?

동종업종대
하루 이용하는 승객수 고려해야지!
2배~5배 이상 승객수 많으니 노동강도 높으니
그럼  4시간 10분이 적정할듯

하루 전동차 10편성정비하는곳과 20편성하는곳
하루 2만명 이용하는 역과  7만명이용하는 역사
인원 똑같아야 하나

무인운전이 답이다 ㅋㅋㅋ

무인역사가 답이다 ㅋㅋㅋ

무인역사 만들고, 정비인력도 로템에서 데려다 쓰고, 신호도 유경제어나 대아티아이에서 데려다 쓰지 뭣하러 비싼돈주면서 정규직고용해서 씀???????????????????????????????

Ato  시행합시다 2호선 시범적으로 다 하는데
이제는  1인승무합시다 마네킹이 앞에 서있는데  무슨
대차수당이고 충당이고 시바

타업종보다 50분 안타고  충당만들고  인건비
착취하는 인간들  이제는 우리임금  찿아옵시다
퇴직기관사들 한테 물어봐라  힘든거 하나도없다고
하더라  제발 우기지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