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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제2노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뿐이다.

    • 대의원
    • 13-08-19 15:32
    • 3,024
    서메지노는 대표교섭노조에서 임단협을 승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청에서 선전전을 하는 것이다.

    교섭하느라 바쁠 것 같아서 제2노조인 우리가 밑에서 단결하여 투쟁해 주겠다.

    서지는 이 힘을 발판으로 삼아서 임단협의 승리를 이끌기 바란다.

    대표교섭노조가 승리하면 다른 노조들도 승리하는 것이다.

    대표교섭노조는 모든 노동자를 대표하여 교섭하고 있는 것 아닌가?

    우리 서메지노는 서지가 임단협을 승리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박지성이 국대에서 빠졌다고 한일전 할 때 일본을 응원하지는 않는다.

    뒤에서 응원하는 박지성과 서메지노는 같은 마음일 것이다.

    이기고 돌아오라. 더운데 귀찮은 투쟁은 우리가 할 것이다.

    노동자가 사용자를 상대로 권익을 쟁취하는데 제1노조와 제2노조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각자의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

    우리 모두의 승리를 기원하며....





    Comment

    조합원 13-08-19 15:38
    그럼, 교섭권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일 찾아서 하면 인정받는거야.
    좌번 13-08-20 07:24
    1노조가 저모양 저꼴인건 어떡하죠?
    지금 촛불집회,철도민영화 저지투쟁이나 하고 있을때냐구요.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게 아니구요,시기적으로 배치가 맞지 않다는 거죠.
    우리의 중요한 현안이 서울시하고 걸려있는데 조합원 총력을 서울시에 쏟아야 하지 않냐 이거죠
    메지는 지금 가열차게 서울시 타격투쟁중입니다.1노조가 해야 할 투쟁을 2노조가 하고 있는데 1노조는 오히려 쓸데 없이 서울시 투쟁은 왜 하냐고 비아냥거리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죠.메지가 비대위가 되어 버렸네요.
    박정규는 서울시눈치만 보고 있을것이 아니라 예전처럼 싸울시기에는 투쟁을 배치해야 맞는 것입니다.
    민주노총이 뽑아준 서울시장이라며 지하철노동자를 길거리로 내몰려는 서울시장을 두둔하며 옹호하는 서지를 볼때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현장조합원들도 불만이 많아요.누구건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법입니다.
    서울시장이 재선출마를 선언한만큼 예산관련하여 지방공기업을 계속 목좋여 올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라도 서울시장의 그늘에서 벗어나 2노조와 연대투쟁하여 조합원의 권익사수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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