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이것이 숨겨진 민주노조라 일컫는 박정규 노조의 민낯이다

    • 조합원
    • 14-05-12 14:19
    • 3,430
    모든것은 자기 스스로 해놓고 남에게 뒤집어 씌우고 끊임없이 현장을 탈취하며
    조합원의 귀와 입을 막으며 눈을가리고
    진실을 왜곡하는 일제시대 앞잡이와 무엇이 다른가
    임단협을 앞두고 투본회의 내용을 녹취해서 자기들의 정치적 동지라고 하는 시의원들에게 상납하고
    있지도 않는 승진비리를 있다고 시의회 앞에서 시위하더니 결국은 조합원의 승진만 물건너 가게한 주범이지 아니한가
    어떤놈은 거기다가 헛소문을 SNS에 퍼뜨리며 이것이 진실이 아니면 손모가지를 건다고 하지 않나 조폭새끼도 아니고
    참 잘하는 짓이다
    제발 조합원 들이여 진실을 믿고 진실을 보도록 노력좀 하세요
    이것이 민주를 표방하고 입으로 민주를 부르짖는 서울지하철의 노동조합 박정규 집행부의 본 모습입니다

    Comment

    적반하장 14-05-12 14:21
    과거 단일노조때 메지 지회장들은 노무팀 정보원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반대급부가
    있었던 것이다. 발령, 표창, 승진 등..공사 정보를 공유하면서 마치 자신의 능력이라도
    되는 양 거들먹거렸다. 일부 조합원들은 이때 특혜를 받았던 추억때문에 메지 열성
    조합원으로 남은 것이다. 이제  메지는 어용임을 애써 감추려 하지 않는다. 노조를
    한다는 것들이 재벌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졸졸 따라붙는다. 전체 노동조합의
    이익은 처음부터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다. 소수의 특혜와 달콤한 영향력을 아직
    잊지못하고 있다. 끔찍한 어용세력..---------------------------------------
    조합원 14-05-12 14:25
    적반하장은 누구신지
    어디 소속이신지
    카더라가 아닌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명확하게 말하시오
    항상 그랬듯이 있지도 않는 불분명한것을 마치 현실인것처럼 떠드는 모습은 위에 적시한 내용들과 무엇이 다르오
    그리고 왜 자꾸 남에 게시판 시간대별로 도 아닌 초간대 별로 체크하는지
    그렇게 뒤가 구리오
    제발 똥냄새 나니 똥개들하고 사슈
    인간사는 세상에서 사라지길 바라오
    ㅎㅎ 14-05-12 15:07
    적반하장아~
    너도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고발 추가다
    메지에서 벌써 니들 정황근거잡고  법적조치 들어갔어
    메지 집행간부들이 서지간부새끼덜 밥먹듯이 거짓말 하는거 이제 가만 안두고 군자서지간부넘들처럼 고소고발로 맞대응 하기로 했대~
    앞으로 입조심들  하고 트위터에 글 함부로 띄우지들 말거라~
    이번에 니들 똥됐어~
    오윤시기 14-05-12 20:24
    서지지회장들은 다니면서 메지가 꼰질렀다고 하는데ᆢ
     메지가 바보도 아니고 예정대로 15일날 승진을 단행해야
    원숭이를 떨어뜨리죠.
    메지는 인적구성요소가 좋아요. 인원이 적어서 그렇지.
    어용 14-05-13 08:31
    남이사 민주를 하던 어용을 하던 무슨 상관인가?
    남비판 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맨날 뒤에서 남 험담이나 하는조직은 발전이 없습니다
    성명서 전통 한장뿌린다고 직원들 마음이 바뀔까요
    집나가서 할수 있는게 뭐있나요?
    휴무자 14-05-13 08:53
    어용님 한창러시시간에  근무는 안하고 남에집 담장안에서 뭐 하심?
    조합원 14-05-13 22:51
    참내 당신들은!!
    난 똑똑히 기억해..니들이 집행간부였을때..
    진급 누가 했더라..참내..정말 기가차더이다.
    어떻게 진급을 모조리 노조간부만 할 수 있는지..
    반성부터 먼저하시죠. 정말 치가 떨리네요..
    소문을 알고있는데..그 소문이 진실이 아니길 바라는데..그 소문데로 진급했다는건..
    정말 난 믿었는데. 앞에서는 그렇게 조합원 위한척 하면서
    진급한건 조합간부뿐이였죠. 신입사원 앞에서 조합원 권익 이딴소리 하지 마쇼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0646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1404
    888 조합비 2중공제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최우선… (1) 조합원 02-18 3455
    887 4.8일 서지 위원장-서울시장 면담은 단독회동… 조합원 04-27 3456
    886 단말기 청약 및 교체 관련 (3) 교육홍보실… 10-31 3456
    885 대표노조라는 허울을 쓰고 단축된 정년 3년중… (1) 조합원 04-02 3457
    884 차기 위원장이 굳어지고 있다 (4) 조합원 05-09 3457
    883 93사번 후배님 정말 능력있습니다 (서지노조 … (1) 성실한남자 05-15 3457
    882 승진문의 (3) 은하열차 07-15 3457
    881 전자의 희망 기술 02-22 3458
    880 4월 24일 공사 인사 발령의 부당성 smslu 04-26 3458
    879 조합이 있나? (2) 조합간부 05-14 3458
    878 [긴급알림문16-4호]통상임금 미지급 청구 소송… (1) smlu 04-14 3458
    877 승진이 뭔지 ! 조합원 05-10 3459
    876 가족수당문의 (3) 기술인 01-15 3459
    875 [긴급알림문 13-21호] 임금청구소송 참가 동의… smslu 06-21 3461
    874 석치순 MP, 양공사 통합 노사의견 반영되어야 (4) smlu 07-09 3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