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실이라면 충격이군요.
50%도 졸속으로 계산되었다(정년58세.승진 및 임금인상 미반영)
내막을 알고보면 40%도 되지않음.

서지박정규 위원장은 복직자이며 재입사자라 퇴직수당 없습니다.
복직한 넘들 다 똑같죠!!
그러니 당연히 퇴직수당 관심없죠!!
9월말안에 잠정합의가 아닌 직권조인을 할 예정입니다.
잠정합의는 모든 조합원에게 투표권을 줘야 하기 때문이죠!!

우리의 생존권후퇴와 임금삭감안에 직권조인을 한다면 박정규는 조합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서지새끼덜은 현장에서 작년에 퇴직수당 10%,20% 얘기했지만 지들은 50%나 챙겼으니 얼마나 많이 챙겼냐?
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작년에 정연수 집행부는 동종업종과 같이 70%를 보전요구했다가 그것도 조합원들한테 욕먹을까봐 제시하지 않았던 부분을 저새끼덜은 거짓선전 선동으로 조합원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마치 지금 방송에 나오는 통진당 인간들하고 비슷하죠.
긴걸 아니라 하고 아닌걸 긴거라 우기는 골수 좌파 새끼덜!
수시로 말을 바꾸어 가며 조직의논리로 조합원을 팔아먹는 인간들!
이제 우리들이 그걸 바꾸어야 합니다.
박시장의 민주노총 부당지원과 관련해서 신문과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의 시장이 아닌 민주노총의 시장인양 민주노총만 부당하게 지원하는것은 시장의 색깔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이제 민주노총은 진보라 할수 없습니다. 발전과 비젼을 제시하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는 노총이 진보인가요?
차라리 보수로 전락했다 할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들 차립시다!!

조정서 4번항 승진은 서지가 주장하는 장기근속자 우선승진이며 해고후복직자와 징계간부를 위한 승진계획입니다.
조직을 위해서 조합간부와 해고자를 먼저 챙기는 서지는 조합원을 위한 조합이 아닙니다!
통진당 넘들하고 똑같은 조직을 위한 조직 노동조합입니다!!

퇴직수당 동종업종이상으로 80%이상 보전을 주장해야 하며 안될시 부결시켜야 합니다!!

직권조인은 투표 안한다고 합니다.
바로 시행합니다.

우리모두 반대 합시다. 정년연장  퇴직금단수제 거부하고 현행대로 58세로

정년연장 반대하고 퇴직수당 보존율을  높입시다!
정년연장비용이 1천억이 넘던대...
승진도 많이 될 수 있잔아요!

그거 좋네요!!!
정년은 현행되로 58세로 퇴직수당폐지에 따른 보존은
1000억을 나누어 지급하면요...!!! 굿~~~

정년은 작년합의서대로 시행해야죠. 아니면 소송걸면 이깁니다.
굳이 퇴직수당을 졸속으로 계산해서 서둘러서 폐지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성과급이요? 어차피 비대우들이 집행부일때는 성과급 잘 못받아와요. 정치력이 없어서요.

정답은 박정규집행부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올해를 넘기세요.
아마 회사에서는 55년생 내보내지도 못하고 사규개정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질겁니다.

내보내면 소송당할것이고 사규개정하면 사장이 짤리겠죠.
퇴직수당을 폐지할때 정년만 같이 묶여있지않으면 9급 5급까지는 전직급 1개급승진 할 수 있는 빅 딜입니다.

부산지하철 김영호씨 야그~
“2000년도 구조조정 압박이 엄청 심했어. 공기업 개혁이라고 하면서 정부지침을 막 내리꽂을 때. 그때 학자금 보조, 퇴직금 누진제 이런 게 싹 없어지는데... 버텨 오다가 2001년 초에 결국 합의하게 돼. 해고자 복직하고 결국은 바꿔먹기 하게 되는데... 그때 해고자들 거의 다 복직 되거든... 그때 나하고, 양춘복이 하고, 전직 위원장 강한규와 김태진 빼고는 다 복직하게 돼. 그 사이에 활동가 내부의 갈등이 있었지. ‘바꿔 먹기 해야 되냐?’ 하면서... 그거에 책임지고 위원장 다시 사퇴하고...”

퇴직수당 팔아서 정년연장 반대한다

퇴직수당 보전하자 정년연장은 소송걸어 해결하면 될것이다  대학학자금 이제는 만들어야한다  복지는 어는새 다없어졌다
 앞뒤말바꿔가며  조합원에게 진실을 숨기는  서지 집행부 이것이 니네들이 말하는 민주노조냐  조합원은 알야야 한다
 누구를 위한 조합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