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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서지 집행부.

    • 조합원
    • 13-08-31 11:48
    • 3,232
    지금 임단협이랑 행안부랑 뭔상관이 있어서 대정부 투쟁입니까?

    서울시를 향하여 투쟁해야죠.

    박시장 심기를 건들지 않으려고요?

    올 평가 다등급이라면서요?

    왜 정연수집행부때는 매번 가등급을 받았을까요?

    행자부랑 상대할 때랑 서울시랑 상대할 때랑

    공사랑 상대할 때랑 구분이 안가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안가세요?

    알려드릴게. 지금은 서울시가서 투쟁할 때고요.
    임단협끝나고 새해가 오면 봄에 행안부가서 투쟁을 하든
    화친을 하든 하시오. 

    이런 것도 알려주어야 하냐? 정규야.

    Comment

    ㅋㅋㅋ 13-08-31 11:50
    몰라서  그러겠어요? 일편단심 서울시장 재선까지 편안하게 모시려고 그러지요.ㅋ
    사실확인 13-08-31 11:54
    공지게시글중에 서울시가 퇴직금및 정년비용에대한
    실질적 행안부 실질적 통제을 받기때문에
    서울시및 행안부 관련 투쟁 이라고 써있더군요
    대의원 13-08-31 12:20
    정년에 왠 비용이 들어갑니까?
    기 합의서엔 공무원과 같이 시행한다. 입니다.
    공무원은 임금피크도 차등도 아닙니다. 법대로 합의서대로
    하라고 서울시장에게 투쟁해야 합니다.

    퇴직수당은 기것 용역줘서 반토막 내놓고 이제와서 행안부가서
    뭘 어쩌라고요. 조정안 나오기전에 서울시투쟁 했어야죠.
    모이자 13-08-31 13:08
    서지가 9월5일 조합원총회를 행안부앞에서 하는데
    서메지는 9월3일 서지 총회보다 가능한 많이 참석 해서 자존심있는 힘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기자 13-08-31 13:10
    조합원 총회 = 자존심 대결
    조합원수는 적지만 한번 이겨보자
    진짜인간 13-08-31 16:05
    저치들은 똥을 된장이라 하고, 된장을 똥이라 하는 구제불능 아해들일 뿐. 딱히 정답이 안 나오는 집단들입니다.
    저런 까마귀 떼들과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인생사 상책입니다.
    배은망덕 13-09-01 00:14
    뒷북만 치는 서지는 역사의 죄인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교섭창구를 다양화했던 정연수 집행부의 능력을 조금이라도 밴치마킹할줄 알아야죠.
    안행부를 상대로 5일날 집회투쟁한다구요?
    경영평가 다 나온다음에 왠 투쟁이요? 제가 보기엔 그것도 쇼처럼 보이는구려!
    그래서 서지는 교섭능력이 없다는 겁니다. 대책없는 투쟁이요,결과없는 투쟁이요,손해보는 투쟁이라~
    껍데기 노조라 칭하겄소!
    내 퇴직수당 건들지 마라!! 건드렸다간 서지 중앙 현관 용접해 버린다!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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