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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역무지부의 거짓말 사기극

    • 서지조합원
    • 13-09-05 19:40
    • 3,140
    역사 공사 시에 기존에 2인1실 기준 10만원 한도 내에서 집행하였다.

    이번 2/4분기 노사분과협의회에서 1인1실 5만원으로 노사합의했다고 자랑질이다.

    산수를 못하는 것인지, 조합원을 바보로 아는 것인지

    2인1실 10만원과 1인 1실 5만원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말해달라는데 서지역무게시판은 자꾸만 글을 지우네요.

    그동안 금액때문에 둘이 한방썼지 규정때문에 쓴건 아닙니다.

    서지역무지부는 더이상 조합원을 기만하는 노사합의를 자랑질 하지마라.

    또한 어깨띠를 폐지한것이 뭐 대단한 일인 것 처럼 선전하는데 그거 아냐? 그동안 어깨띠가 한번도 강제인 적 없었고

    항상 전언통신문을 통해 착용하지 말라고 해왔다. 어깨띠하나 없애는데 퇴직수당하고 맞바꿀 필요가 있을까?

    그 교섭력에 할 말이 없다.


    어깨띠폐지 + 기모바지 = 퇴직수당반쪽 + 차등정년제

    이것이 서지다.

    Comment

    조합원 13-09-05 19:45
    진짜 어거지 서지역무지부 역무지부장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어깨띠 폐지했다고 자랑질하고 다니네요.
    퇴직수당 내주고 임금피크 내주고 어깨띠폐지라고요? 내가 해도 그거보다 낫겠다.
    조합언 13-09-06 18:07
    정신병자들 같으니라고
    5만원 한도에서 2인1실로 자라고 공문이 게속 내려 온 걸 다 아는데...
    조합원 13-09-06 18:14
    이성인 전통(2012.5.18) 17-15전통
    5. 역무지부는 금번 평가와 관련하여 전 분야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조합원의 인센티브 성과급 불이익 방지 및 노ㆍ사 공동의 목표와 권익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어깨띠 착용에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조합원 13-09-06 21:27
    그래서 그동안 성과급 잘받아 처먹었잖아. 이 비대우 새리들아
    1617대 때 받아먹은 비대우들은 다 토해내라
    산증인 13-09-06 21:29
    공문 보여줘바. 통진당새리야.
    우리역 공사할때 둘이 10만원짜리 호텔방에서 잤다.
    이런 이석기 같은 놈들의 선동에 놀아난 서지의
    선량한 조합원들이 불쌍타
    조합원 13-09-08 10:27
    여기엔 정상적 흐름이 아니 광기가 흐르고 있네요. 정상이 아닙니다. 5만원 갖고 2인1실해라는 공문 역무원이면 다아는데 역무원 아닌 것 같군요. 불쌍한 메지 금년 안에 역무 250명 남는다.
    서지조합원 13-09-08 12:57
    그니까 공문을 보여달라고 이 사기꾼새끼야.
    그리고 퇴직수당 1인1실하고 팔아먹으니 좋으니?
    둘이서 10만원 내고 잔 사람은 귀신하고 잤냐?
    이색기 같은 놈.  서지에 속아서 지 임금 날리는 것도 모르고 좋단다.
    어이구나. 서지나칭칭나네.
    담당직원 13-09-08 13:09
    예전에 2인1실이었을 때 가격한도 없었습니다. 그냥 지나치게 비싼 호텔(알만한 호텔)영수증만 아니면 10만원 넘어도 문제 없었습니다. 지역마다 방값이 다르니 금액을 정한 공문은 없었습니다. 이번에 1인1실로 바뀌면서 금액이 5만원으로 묶여버리는 역효과가 발생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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