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명 윤식이가 500명 이병렬이 만도 못하네.
입장이라도 확실히 하시길..
눈치만 살살보지말고ᆢ

사소한 것은 큰일이라도한것처럼 전통으로 호들갑떨면서, 조합원의 실질적 이익은 외면하는구나!
역무본부장이 세가불리해 지금은 어려움을 겪지만, 나중은 위치가 바뀔것이다.
노사협조만하면서 정원이 부족해도 벙어리요, 현장인력은 줄고 큰이익은 내주고 있다.

윤시긴 꿀먹은 멍어리...말좀해라 ,,,,말좀해,,,,답답타,,,,,
더도말고 덜도말고 병렬이 반만해.......빙윤이 무서버서 벌벌 떨지 말고,,,,,

2011년 노사합의 연구용역을 통해 2020년 까지 매년 승진에 합의하였지요.
그걸 합의하면서 같이 2000년 이후 입사자들의 입사해서 6급이 되기까지 년수를 2배로 늘려놓았지요.
뭐 느끼는거 없음?
뭐 자랑이라고 연동정원제 자랑질임?
그거 한다고, 그렇지 않아도 차별하던 후배들 진급 조건까지 팔아 쳐먹었으면서.
하여간, 정연수파 집행부는 2000년 이후 입사 세대들에게 가장 큰 아픔을 남긴 조직인것은 확실함

ㅋㅋㅋ 잘못 짚으셨습니다.
이유는 좀 있으면 알게됩니다.
가장 아픈건 때린 곳 또 때리는 거야.
메지가 한 대 때렸다면 서지는 두 세대 때렸거든.
어딜 2000년 이후사번 드립치고 물타기하려고ㅋㅋ

최빙신이 우리 자동승진 교섭테이블에서 일언반구도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6급인 최빙신ᆞ박쩡규를 믿었던 7급들이 어리석었다.

7급 개무시하면 늙어서 고생한다. 교섭노조야.
이미 메지는 그 이유로 고생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