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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산직전 위기의 지하철 서울시는 더는 방관 말라!!

    • 노동조합
    • 21-05-21 12:40
    • 878

     

     

    선전전 18일 차!! 2021521() 서울교통공사 재정위기를 직원에게 전가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서울시청 별관 및 서울시 시의회 의원회관 앞에서 노동조합 역무본부 이향진 역무2본부장, 정혁 사무국장, 김종희 3중지부장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Comment

    쪽팔린다 21-05-22 22:02
    서울교통공사 파산철 원인
    1.박원순과 민노총 그리고 사익을 위해 거기에 부역한 자들이 추진한 양공사통합
    16년3000억적자가 통합년 17년 5000억 적자 대폭증가(통합효과 없음) 그리고 불공정정규직전환후 300억 추가 증가 계속ㅇ증가하여 코로나
    터지고 1조돌파
    2.불공정불법정규직화
    1025명 줄인다고 노조가 싸인한 통합 그런데 통합하자마자 1285명 무기직 불공정불법적정규직화로 정원편입 인건비 대폭증가 추가예산 지원없음
    =>2019년 감사원결과로 사실로 밝혀짐. 서울교통공사정규직전환은 불공정하고 문제가 많았다.
    =>1285명 특혜전환 무기직 중 230명이 넘는 전환자가 직원 친인척으로 밝혀짐.
    3.9호선 2,3단계 직영화
    현재 CIC로 기어들어온 이들 또한 내재적 적자요인으로 사료됨.
    제2의 불공정전환 사례가 될 시한폭탄임.

    무임승차보전,요금인상 백날 해봐도 위 3가지 주요 적자요인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 없이는 언발에 오줌누기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대시민 기만일 뿐이다.

    지금 노조의 투쟁은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채 달을 가리키는  손끝에 묻은 먼지만 떼자고 떠드는 꼴이니..
    결국 적폐 3대요인을 해결하고 사필귀정하지 않는 한 구세대는 똥만 싸놓고 다 도망가면 그만인 것이다.

    부끄러운 줄 아시오!
    그러니까
    전혀 진정성도 절박함도 느껴지지 않는 토나오는  쑈질 그만해라.

    부채비율 400%이상이면 지방공기업 해산하는 법률 조항은 아직도 유효하다.
    차라리 하루빨리 400%  넘어서 해산하고 양공사 및 불공정불법정규직화 직군 분사화 9호선2.3단계 분리로 다시 신생법인으로 출범하는 것이  시민과 후배세대들을 위한 현명한 길인지도 모르겠다.
    통합 찬성하고 자기 새끼 꽂아넣으려고(일부겠지만) 불법불공정전환  추진한 586세대들 부끄러운 줄 알고 진심으로 반성하시오
    민노충 하는 짓들 보면 어쩌면 이 회사만큼은 신자유주의가 해법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절로 든다.
    메지 21-05-24 12:42
    한성대는 메지인데요 ㅋㅋㅋㅋ
    후배 21-05-23 08:06
    똥싸놓고 나가면 그만이다.
    내때만 아니면 그만이다
    요식행위같은 쑈질 그만하소..에휴
    참 좋은 선례이군요.
    하반기투쟁 21-05-23 18:09
    양공사통합은 원숭이의 대권욕심일환때문이였고 이에 부화뇌동하여
    적극찬성운동한 양노조집행부및  현장간부들은 원숭이 시다바리를
    자처한  노동귀족들이며 모든 피해는 열심히일한 현장직원들뿐이다
    조만간 년간1조적자에 대한 공사의 자구책(구조조정)이 서울시에
    보고되고  승인받으면 공사는 강력추진하려할것이고 양노조는 투쟁으로
    돌파한디고  입에 개거품물고 쑈쑈쑈(IMF파업ㆍ2008년투쟁)를 할것이고
    하반기에 현장은 태풍이불것같은 불길한예감이 든다 
    올해 임금인상율은 0ㆍ9% 확정인데 벌써예산은 바닥났고 마이너스100억
    이상일것이라는  소문이떠돌고있기에 과연 공사의 자구(안)내용이 무엇인지?
     양노조에 곧바로 통보한다하니 한판붙자는 2008년 공사경영진의 모습이
    연상된다  원숭이집권10년~
     태평성대를  누리면서 완장을차고 목에 기브스를 하면서 네가지없이
    행동하던 홍위병들은 하반기투쟁에서 도망가지말고 선봉에서 투쟁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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