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 애경사
  • 소통마당
  • 자유게시판

    Home > 열린마당 > 자유게시판
    출장안마,출장마사지,출장홈타이
    출장마사지출장안마 바나나출장안마 블로그

    근조 팝업창 올리면 대한민국을 지키고 적화를 막아낸 국가영웅의 근조가 먼저 올라가야된다

    • 공산당이 싫어요
    • 20-07-12 21:28
    • 878
    대한민국을 지켜낸 국가영웅 백선엽 장군님의 근조가 자살한 시장의
    근조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백선엽 장군이 없었다면 지금 2020년은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없고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란
    독재국가에서 공산주의 하에 가난하게 살면서 자유는 전혀 없고 노예처럼 착취 당하며 고통의
    나날이 지속되었을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존재하기 위해 나라를 지켜낸 영웅을 더 우선시
    여겨야 한다. 자유를 누리고 싶은자 적화에 맞서 싸우며 나라를 지켜야 노동이 있고 가족이 있고 풍요로운 인생이 가능하다

    Comment

    멸공 20-07-13 02: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조합원 20-07-13 11:46
    친일하지 않고도 625 때 공을 세운 이름없는 분들이 절대 다수입니다.
    공은 공이고 친일은 친일이니
    그것도 다름아닌 독립군 때려 잡은 친일입니다.
    어떻게 독립투사들과 같은 곳에 안장을 합니까?
    후손들에게 간도특설대가 군국의 뿌리라고 가르치실겁니까?
    일제에 대한 충성의 과오로
    625 때 남들보다 더 죽어라 싸웠을지는 몰라도
    국가의 영웅은 아니라고 봅니다.

    박원순도 백선엽이도 조용히 가셨으면 합니다.
    범죄인 20-07-14 11:40
    그래도 성추행 보다는 낮다
    우리나라의  늙은 갑부들이  일제시대때  친일 안한놈  있을것 같니?
    븅신들
    멸공 20-07-13 12:41
    독립군을 때려잡았다?  근거없는 낭설이란게 다 나와있고요 주로 주사파사관의 좌파들이 그런주장을하죠
    일본군 행적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군대 건군사를 한번 살펴 보시죠 사실 광복군출신보다 일본군 장교출신이 다수였고 이들이 자유진영에서 공산당하고 싸웠습니다. 나머지 병들은 광복군이니 일본군이니 구분할 수 없는 그냥 민초들이었구요
    독립운동과 상해임시정부의 뿌리를 부정해서는 안되지만 우리 역사의 진실은 광복군은 사실 대한민국 군대를 주도하면서 형성할 만큼 그렇게 체계적이지도  교육되어 있지도 않았고 규모도 매우 미약했습니다. 그래서  이승만도 이런 광복 현실을 이해하고 일본군출신 일정 경찰 출신 등을 건국에 이용한것입니다. 단지 일본군,일본관료, 등의 과거를 가졌다고 친일,반일이란 이분법으로 단순하게 나누기에는 우리 역사의 다변성이 많습니다.
    역사를 단편적으로 보지 말고 입체적으로 보십시오. 물론 반민족행위의 친일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조선이 망하고 봉건사회에서 일제치하를 통해 근대화된 제도에 순응하면서 우리힘이 아닌 외세의 패권변화에 따라 수혜성 독립을 한게 우리나라입니다.
    봉건적 사회주의자, 민족주의 사회주의자 그리고 주사파 사관으로 대한민국 건국사를 단편적으로 평가하지는 맙시다.

    여기가 북한입니까

    끝으로 좌파인사들 조상들도 보면 대부분 일제 관료 등 행적을 갖고 있지 않나요 개돼지가되지 맙시다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통합노동조합 가입원서 노동조합 08-09 40977
    자유게시판 운영 원칙 노동조합 11-02 91758
    965 ■ 임피폐지시청시위16일차 – 우박 ■ (2) 한찬수 05-03 881
    964 7급보의 전환시험 연내2회실시 반드시 반대해… ㅈㅎㅇ 10-18 881
    963 민노총과 교통공사노조는 국감을 받아들여라 조합원 10-22 881
    962 공사 재정위기를‘경영합리화’라고 포장하… 노동조합 06-08 881
    961 [투쟁 44일차] 콜센터 직고용 반대 투쟁을 종… (3) 노동조합 04-06 880
    960 ■ 고덕차량지부 당구장 개장 ■ (2) 한찬수 04-10 880
    959 근조 팝업창 올리면 대한민국을 지키고 적화… (4) 공산당이 … 07-12 879
    958 양공사 통합반대 기술본부 1인시위 11일차 기술본부 01-22 879
    957 [2016.02.25] 양공사 통합 반대 1인시위 시청앞 … 기술본부 02-25 879
    956 [치과]임플런트 55만원 부터 서울교통공사 직… 연세유라인… 08-12 879
    955 파산직전 위기의 지하철 서울시는 더는 방관 … (4) 노동조합 05-21 879
    954 [펌]최근 사태 관련 서울교통공사 구성원께 … (1) 10-22 878
    953 역무위클리 43호 <역무본부, 06.30(화) 7월 정… 역무본부선… 07-01 877
    952 [통합뉴스 제23호] 2021년 임단협 실무교섭 제1… 노동조합 05-24 876
    951    전직 진심이라면 사번과 이름을 올려라 비겁… (1) 직원 09-25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