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보 피켓팅으로만 하는 지하철양공사 반대투쟁은 통합을 원만하게 하는 서울시 2중대일 수 있다.

서울시 2중대로 규정받지 않으려면 본격적인 투쟁계획을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집행해야 한다.

서울시는 오히려 기술, 역무본부의 반대투쟁을 오히려 시의원 시민들에게 선전에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서울시는 현재 노동조합이 기득권을 잃지 않기 위해 지하철혁신을 반대한다고 오히려 역선전을 하고 있다.

이용당하는 투쟁을 본격적인 대중투쟁 서울시를 타격하는 투쟁으로 전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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