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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조직의 활개를 막지 못하는 집행부는 반성해야

    • 조합원
    • 15-12-19 12:48
    • 895

    사조직 또는 계층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조직은 햐체되어야 한다.
    모든 구성원들의 이익이 아닌 조합운동에 반하는 조직은 결코 오래 가지 않는다.
    이를 용인하는 집행부도 반성하시라...
    >
    >
    > 팝캐스트 출연자 명단도
    > 천지개벽을 이끄는 조직의 실체도 없다.
    > 당당하다면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
    > 천지개벽의 명단을 공개해서 공개적으로 활동을 전환해야 한다.
    > 실체가 드러 나지 않는 조직은 명분이 없다.
    > 명단공개로 당당하게 활동하기 바라며
    > 어떠한 이유로도 명단공개를 거부하지 않는 당당한후배들이기 바란다.
    >
    > >
    > >
    > > 공식적인 조직체가 있는데도 후배들의 주장이 권력에 대한 투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 >
    > > 예컨대 메트로노조에서 반대입장을 조성하고 투쟁한다고 반대가 만들어 지지 않는다. 반대를 하려면 공식적인 회의체인 노사정에서 우리의 요구를 내 걸고 수용이 안되면 그것을 명분 삼아 투쟁을 할 수 있다.
    > >
    > > 모든 노조도 알고 있고 이를 염두해 두고 있다.
    > >
    > > 서울시에서는 천지개벽의 반대가 오히려 적당하게 모양을 조성하는 양념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 >
    > > 노동조건 협의과정에서 조합의 입장을 수용하여 찬성으로 기울어 지면 천지개벽의 행동들은 평생 나를 따라 다니는 주홍글씨가 될 것이다.
    > >
    > > 또한 반대로 결정되고 나서 투쟁의 전면에 공조직이 나서게 될텐데 그 역시 주홍글씨가 될 것이다.
    > >
    > > 과유불급, 지나치면 그렇치 못함만 못하다. 라는 말은 거듭 얘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천지개벽의 주홍글씨를 우려한다.
    > >
    >
    >

    Comment

    지나가다 15-12-19 16:56
    통합이 모든 구성원의 이익에 부합하는겁니까????
    제발 말도 안되는 궤변은 그만하시고 솔직하게 말씀하시죠.
    조합원들 손해보든말든 집행부 이익에 부합되기 때문에 반대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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