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역무 1200  대 메지역무 500  정말 쫒 팔린다.
정연수, 이성인위원장 소속 본부 맞어?
전략부재, 정책실종, 현상급급, 엉뚱타격, 쫄쫄본부!

열렬이가 본부장입네 할때버터 감떠러지는소리 들리더라

이 놈들아 당장 시청에다 농성깔고 공격적으로 치고 나가라. 공격이 최대의 방어인데 수세적 환급기처리로 조직 작살난다.
이미 끝난 사안을 들고 뒷북치는 행동은 이제 그만하길 바란다.
길게 보지 못하는 역무본부장의 행태는 비판받아야 한다.

현장에서 박정규 오윤식이는 꼴도 안보인다고 날리더라
어려운 시기일수록 조합원을 다독이고 위로하는게 노동조합 역할인데
도대체 꼴도 볼수없고 잠수 탔다고 날리더라
정신차리고 조합원을 위한 노동조합 활동을해라
그래도 환급기 사고에 대한 성명서도 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서메지 역무본부가 훨씬 났다
승진도 모른척하고 있는 오윤식집행부 보다 1인시위도 하고 있는 이병렬이 훨씬 멋있어보인다
6급 599명 승진에 역무 50~60명 승진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냐
역무지부 오윤식집행부 정신차려라 이번 승진결과 나오면 역무 6급조합원들 다 이탈한다 정신차리고 잘해라

담달 조합원 결과
ㅡ현재 서지역무 1200명 대 메지역무 500명
ㅡ담달 서지역무 1300명 대 메지역무 400명
왜 이렇게 되는지를 모르고 헛발질하니 천상 그 때 가보면 아하 이래서 그렀구나를 탄식으로 연발한다.

#서지 오윤식역무지부장 150명 역무활동가카톡에 어제 올린 내용인데 하루도 안빠지고 현장활동한다. 이렇게 매일 올린다. 토, 일도 없이 말이다. 왜 조합원들이 증가하는지 곰곰 새겨 보길 ...
★금일 일정
ㅡ09:00~종삼, 압구정~고속 3중지회
ㅡ14:00~지부임원회의
ㅡ16:00~생명과 안전을 위한 7/22 동맹파업, 시청집회

예언가  니 죽을날은 알고있냐
조합원을 위해 일해라
정신차려라

지회장이 환급기에 연루돼 직위해제돼도 안면몰수하고 사과조차없는 오윤식지부장의 두꺼운 양심에 서지노조의 미래가보인다.
오로지 조직패권에 눈멀어 조합원을 길들이고,  합의서는 도시철도합의서보다 후퇴된 합의서로 쌩까면서 과거 살생부만들던 비대위시절로 돌아가고 있다.
1회용환급기사고로 역무현장이 살얼음판인데, 박정규노조는 죽은듯이 조용하고, 역무지부장은 자기입장조차없이 그저 현장에 떠맡기고 알아서하라는식이니, 교섭노조에 골병드는 역무현장이로다.
성명서 내고, 본사에서 1인시위하는 병렬 본부장의 적극적인 행보가 위기상황에 그나마 힘이되고있음을 서지역무조합원도 인정하고 있으니, 역무본부 깃발아래 뭉칩시다,

★금일 일정
ㅡ10:00 환급기관련, 고발조치 협박, 무차별 확인서 요구에 따른 감사실 2차 항의방문

카톡에 올라온 건데 참고,

서지가 쪽박되는 날이 차츰 다가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제 서지 엑소더스가 일어날 겁니다.
소속 지회장이 횡령에 연루되어 현재 직위해제 된상태에서 집행부차원 공식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한계입니다.

한노총으로 분열되면 메지는 역무본부만 300명 남는다

점쟁이 니 죽을날은 알고있냐
정신차려라

내 죽을 날은 니 죽은지 50년 뒤다,

미친놈이구만

서지노는 매일 조합원 수 많다고 자랑 하는데 교섭노조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나요 .
쪽 팔리지 않으셔요.어휴~ 낯도 두껍지.어용도 아니고 내시노조 주제에 주딩만 살아 가지고...

그래도  대표권이있는데  우짤겨  메지놈들은  말할자격도없는  빙신들인데...내시노조보다못한  메쥐는  ㅋㅋㅋ

메지역무의 운명, 조만간 300명

스파르타 300
300 으로 다 조져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