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예정자를 보며 과연 이회사를 위하여 일을 하여야 하겠는가  묻고 싶다----?????
이회사는 놀고 일 안하면 승진하는 회사 인가
2008년 김상돈 사장시절  구조조정으로 전체가 똑같이 인원을 줄였다
그때나 지금이나 일은 똑같이 한다
지금은 오히려  임금피크제 휴가로 인하여 각 사업소별로 30명---50명 정도의 선배님들이 월 2회의 휴가를 사용 한다
그럼 기본적으로 일 3-4명의 인원이 필요하다
또한 승무원들도 휴가를 사용해야 한다

승무원은도 쉬고 싶다
대체수당 때문에 이런 불이익을 받아야 되겠는가---???????????

전 김상길운전처장 시절에 대기조를 교번에 재 배치한다고 한것을
"조문수"노협처장과 서울교통공사노조 사무국장 박덕남이 합의서를 작성하여  지금까지 왔다

이제와서 2008년 인원 줄이고 --- 현 인원도 부족하고 --- 임피제로 인한 휴쓰고----승무원은 휴가도 가지말고 일만 할까----
과연 대기조 교번에 재배치 한다고  대체수당이 얼마나 줄겠는가--????????

김태호사장은 당장 "업무 재배치 및 강도측정"을 실시하여 인원을 재배치하여 대체 수당을 줄여라--????

"이시간에도 놀고 먹는 인원은 있다"
감사실은  무엇을  하는가 ----???????????
노조가 그렇게 무서운가 ------??????????

육두 문자가 나오는걸  꾹  참는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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